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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문명세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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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7년 상제님의 법통승계 스크랩 11월 27일 신선봉안식 다음날
풍경 추천 0 조회 218 19.07.23 10: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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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28 18:21

    첫댓글 "김명선은 천모가 아니고 아직 천모가 나올 때가 아니다. 내 뒤에는 박씨다"라고 하시며 "천모는 숨겨 두었다"고 말씀하셨고 이법사 역시 생년월일을 대니 "천모가 아니다"하며 모두 철썩같이 그 말에 비중을 실어 우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늘의 일을 인간들의 입을 통해 듣기를 바라는 그 순간이었다.

    도전님께서 하신 이 말씀으로 상도에서는 매우 말들이 많다. 왜 이런 이야기를 그냥 올렸을까!

    상도도전님 께서 그래 김명선이 천모가 맞다라고 하셨으면 상도는 발칵 뒤집혔을 것이다. 알곡을 고르는 추수일이 망쳐져 버리는 것이다.
    알곡은 상제님과 천모님께서 고르신다. 자식을 알아보시듯 알아보신다는 뜻이다.

  • 작성자 19.07.28 18:24

    상제님 말씀을 듣고 몰려 온다면 이것은 도수가 아닌것이다.
    그렇게 알려 주실 거면 진작에 알려 주실 것이지 왜 도인들 피를 말리는가 말이다.
    모두 깨닫게 하는데 그 의미가 있을 것이다.

    어떻게 찾아온 도이며 어떻게 일심자를 고르는 일인데 그렇게 쉽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말이다.

    미륵세존님께서도 말씀하셨다.
    "앞으로 도에 크게 속을 일이 있다" 그것이 무슨 말씀이겠는가!

    오직 연원도통과 진리도통을 말씀하셨는데 도전님의 말씀은 알아듣지도 못하고 진리는 뒤로한체 도전님 입만 바로보고 있으니 도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 작성자 19.07.28 18:27

    분명 진리는 책에 있다고 하셨으며 천모님 이야기는 멸주다. 미쳤다. 등등의 말씀으로 계속 알려 주셨다..

    세심정에 용을 올려 놓으셨고 안현으로 하여금 봉황을 그리게 하셨다.

    공고판에 이름을 붙여 어느쪽에 있는 사람들인지 알려도 주셨으며

    신선봉안식에서는 상제님의 옆자리 귀빈석을 빌어 알여 주셨다. 그래도 알아듣지 못하고 상제님의 말소리에 모두 속아버렸다.

    이제 길을 가던 천모님께"네가 천모냐"라고 비웃기까지 했다.

    일이 이렇게 흘러간다. 그러나 앞으로 모두 보게 될 것이다. 하늘의 일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스스로 쓴 글들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한다.

  • 작성자 19.07.28 18:27

    책을 통해 천자님의 심중을 헤아리지 못하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다.

    보면 뭣할 것인가 .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데....

  • 21.01.01 13:26

    그러게 말입니다 이 카페에서 글을 올리시는

    아르카나님도 답답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니 진법이 들어갈리

    만무하겠지요

  • 작성자 21.01.01 15:26

    감사합니다!

  • 24.05.09 01:11

    상제님의 의중은 누구나 그 영혼에 걸 맞게 가야할 길을 가야하니 방해하지 말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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