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에 보면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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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지않는 삶을 산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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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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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잣대로 성공의 의미와는 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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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 높은 권세를 누리고 인기가 있으면 성공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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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얼마나 하나님과 하는 삶을 살았느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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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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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년의 때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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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이 넘치고 가장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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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자체가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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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시기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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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허비하지않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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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세월이 빠른 것을 안다고 잠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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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회 청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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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아끼고 온전히 하나님과 늘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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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드리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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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은 청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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