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행했던 행위와, 상념의 결재는,
스스로의 선(善)한 마음이 재판하여,
죄를 범한 사람은, 스스로 죄를 속죄하는 장소로 가고,
그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발견해서,
자각할 때까지 그곳에 머무는 것이다.”
(주; 사람의 감정과 이성에는,,,
무거운 것이 있고, 가벼운 것이 있다..
또 어두운 것이 있고, 밝은 것이 있다..
그 정도에 맞는 세계로 자기 자신이 가는 것이다...
무거운 것이 가볍게 떠올라, 가벼운 곳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천사들의 생활을 상상해보면,,,
과연 현재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이. 그들과 어울릴 수 있는가 없는가,
생각해 볼일이다..
그리고 입장을 바꾸어서도 생각해 볼일이다..)
“물질문명도 인간의 생활의 지혜가 만들어 낸 것이고,
지위나, 명예도 만들어 낸 것이며. 그것들은 모두 변하기 쉬운 것이다..
신이 만들어 낸 것은 안정해서, 변하는 것이 없다.”
“ 다만, 얼마나 인간답게,
올바른 중도의 생활을 해서,
넓고 풍부한 마음을 만들어,
사람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애썼는가.
라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언젠가.
양친으로부터 받은 육체주(肉體舟)로부터 하선해야 한다.
저 세상으로 돌아갈 광자체(靈)의 육체를 가지고,
빛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스스로의 마음과 행위를 바르게 하지 않고,
실재(實在)의 세계를 (주; 영(靈)의 세계, 비물질의 세계) 깨닫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성(智性)만의 깨달음은, 그림으로 그린 떡이다.
정도(正道)를 행하지 않고는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 육체주(肉體舟)의 생(生)과 사(死)를 보고,
태어났다라든지, 죽었다라든지 하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육체주(肉體舟)의 선장이 탈 것을 바꾼 것뿐으로서,
진짜의 자기 자신은, 죽는 것도, 태어나는 것도 없고,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늘지도 줄지도 않는 것이다.”
“물질적 현상만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처럼 느낄 뿐이다.
인간은 영원불멸의 생명인 것이다.”
“그대들은 자고 있을 때에,
우리들 세계 온 적 있다.
마음 조화되었을 때에,,,
부조화한 마음 올 수 없다.”
“빛의 천사가 자고 있을 때에는,
육체주로부터 빠져나와, 차원이 다른 세계로 가는 적이 있다.”
라고, 이집트의 빛의 천사가 설명하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그러나 충실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안에,
지구상으로부터 마음을 조화하여 와 있던 사람들 몇 명은,
마음이 흐트러졌는지, 잠들어 버렸는지
이미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지상계의 시간으로, 두 시간 반 가까이 이야기를 하고,
선정하고 있는 원자 육체 세포로 만들어져 있는,
육체로 돌아가, 커다란 호흡을 내쉬고,
종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러한 체험을 한 사람들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어제저녁은 실재계에 다녀왔습니다.
거기는 상당히 근사한 곳으로,
빛의 천사랑, 대지도령들이 마중해 주었습니다. ”
라고, 각자가 체험한 천상계의 정경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주; 부처님께서 자신의 깨달음의 경지를 중생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함을 얼마나 답답하게 생각하셨을까...
내가 배부른 것을 배고픈 사람에게,
배부른 것이 어떻다는 것을 알려줄 수 없으니.......
오직 배부르게 먹어보라고 말할 수밖에
어젯밤에 본 밤하늘의 유성을 오늘 보여 줄 수 없으니,)
다만 인간은,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기 전에,
붓다의 깨달음에의 길을, 자기 자신이 실천해보고 판단한다.
이것이 올바른 행위라고 할 수 있지요.
머릿속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로서,
자기 보존이 강하고, 자아심이 강한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부정(否定)을 위해, 부정(否定)하고 있는 집착이 강한 사람이다..
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푸는가.
하는 쪽이 사실에 가까이 가는 빠른 길이겠지요,
그 해답은, 반드시 그대에게 바른 신리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 의문에의 해답ㅡㅡ 지상계에 왜 싸움이 끝나지 않는가... ]
평화로운 실재계가 있는데도,
그곳에 빛의 대지도령이랑 빛의 천사들이 있는데도.
왜 지구상에 전쟁이나. 타인과의 싸움이나,
노사의 투쟁이나 병이 있는 것일까라고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은 이러한 이유입니다.
“공”의 세계, 실재계(주; 영(靈)의 세계. 비물질의 세계)와
이 현상계는(주; 물질의 세계. 육체의 세계) 차원이 다르지만.
이 지상계의 사람들의 마음의 조화에 의해,
영위기가 청명하게 되면, 통신이 가능하다.
(주; 영위기가 청명하다는 말은 일종의 정신 통일 상태를 말하는 것...
육신의 감각이 없는 상태에서의 집중 상태...)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이 부조화이기 때문에,
(주; 물질에 대한 집착이 강한 만큼에 상응하는)
이 지상계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령이나,
지옥령처럼 집착이 강한 자들이
특정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여 말하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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