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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天符배달겨레의부활 스크랩 돌궐비문에 새겨진 단군족에 대한 예언
앱솔 추천 1 조회 763 13.09.25 11: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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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5 13:52

    첫댓글 이 글을 새세상 창조포럼으로 스크랩합니다...^^

  • 작성자 13.10.25 15:25

    원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흥미가 가득한 내용 같습니다.
    기이하게도 맨 마지막 대목은 신라의 첫 왕 박혁거세의 5토막 시신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 13.10.25 18:08

    저는 역사에 문외한이어서... ^^ 등업 감사합니다.
    시신을 5토막으로 자르면 환생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얼마나 근거가 있는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3.10.25 23:39

    되짚어 볼 수 있는 면이 있다면, 나누기 쉬운 6등분을 하지 않고, 굳이 왜 어려운 5등분으로 표현하였냐로 귀추하여 볼 필요가 있을듯 싶습니다.

    얼마나 사실성과 가까운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바 대로 유추하여 본다면,
    1. 사람이 큰대자로 누워보면 5가지의 사이가 나오며, 이 다섯 사이로부터 기운이 나와 생명활동이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남녀의 음양5행 사상이 출발되지 않았나 하는 측면입니다.
    2. 이 5와 관련하여, 몇일 전에 게시한 중국 능양하에서 출토 된 팽이형 토기의 배달 문양 중 아랫부분의 5꼭지점을 가진 붉은 불이 있습니다.
    3. 그리고, 게시글에 첨부된 '일월오악도'도 숫자 5를 상정한 사상과 관련되어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3.10.25 23:32

    공교롭게도 거의 서역의 끝이라 할 수 있는 터키에 있는 비문의 내용과 신라의 첫 왕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나고 죽은 후에 5토막의 시신과 5릉이 관계성이 있어 보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에 생명성의 본질인 다섯(5) 속성을 파괴함에 대한 상징적인 개념으로 5등분이라 표현 한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그리고, 별개의 이야기지만 삼국유사에 단군이 1,000여년간 재위하고 산신령이 되었다는 설정과 신라의 첫 왕인 박혁거세를 알에서 태어난 시조로 삼았다는 부분과 시신 5토막의 설정이 개인적으로 불 때, 역사를 자르고 정기를 자르기 위한 서술이지 않나하는 위조 또는 날조성이 농후하게 보여 집니다.^^ (조회 91)

  • 13.10.25 22:14

    근거는 무슨요..헛소리지...

  • 작성자 13.10.25 23:39

    ^^;;

  • 13.10.26 00:54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지다 보니...^^ 답변 감사합니다.
    본문의 글을 홍보 겸하여 20여 곳의 사이트와 카페에 시신 5토막의 문제를 질문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3.10.26 08:00

    상식적으로 인골화석을 보아도, 수 만년 전으로 거슬러 가서 대대로 문화가 발전이 되면서 원시부족을 이루고, 일정한 민족국가로도 형성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설화나 신화에 의존 또는 국한하여 시조에 대한 정체성을 받아 들이는 것이 오늘 날 현대인류로서 합리적인 사고라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 집니다.

    왜 앞 부분을 뚝 잘라 버리고 문득 나타나 수 천년의 역사로만 기록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의 해답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1. 문자가 없어서 앞 부분에 대하여 불가피하게 기록할 수 없었다. 2. 족보와 같은 유일한 사서가 망실되어서이다. 3. 외세의 압력에 의해서 축소할 수 밖에 없었다. 등등^^

  • 13.10.27 03:41

    저는 과거에 아단(지금은 아타르 닉으로 활동)을 통해서 메타트론 천사로부터 교선(敎仙)닉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글 :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P8ek/31
    저의 사명이 인류의 교화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앱솔님의 댓글과 1대1 대화를 통해서 지득한 내용과 저의 생각을 참고하여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서 네티즌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과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번의 앱솔님의 댓글도 <영성의 진화> 글제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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