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제작과정에 중대한 하자란 무엇인가?.
박회장과 정위원장은 수첩 제작과정의 중대한 하자를 무효로 하고 새로운 수첩을 제작하기로 합의를 하였으나 박회장이 위원들의 협박으로 이행을 못하고 있으며 정위원장은 의결사항을 배신과 왕따를 당하여 준수하지 못하고 죄인이 되였다 합의사항을 이행하여 죄인을 면하고 약속을 지키고자 아래와 같이 이행을 촉구한다.
1. 동기생 수첩은 임원회에서 구대순 종이수첩으로 의결하고 제작자는 김희삼위원을 임명하자 거부하여 홍보팀장 정종수가 제작키로 공지하다, 구대순으로 97명을 제작하여 보고하자, 김희삼위원이 가나순을 박회장에게 보고하여 모든 동기생들의 건의다 가나순으로 하라 허위로 지시하여 김희삼위원이 제작키로 공지하다, 정위원장은 임원회의 의결사항이다 위원회 심의에서 결정하여 집행부에 건의하자 김위원은 답답하다, 하였다.
2. 제1차 심의 시 박위원의 사회로 가나순 97명 사진과 구대순은 제목만 상정이 되자 김위원이 가나순이 결정되였다 구대순이 뭐냐? 망언을 하자 정위원장은 구대순은 집행부의 위임사항이고 가나순은 박회장이 의결사항을 위반하여 허위로 지시된 사항이다 오늘 심의시 결정하여 집행부에 보고도록 하자, 박사회자가 김위원과 정회장의 의견 충돌로 회의진행을 못하겠다 무산을 시키자, 실외서 위원들끼리 정종수 않되겠다 고집만부리고 갱판쳤다 공모를 하다.
3. 9월20일 간사가 강화도 심의 정회된 것 조정을 하겠다 . 가나순 을 주장한자에게 인계를 하고 집행부의 지시를 받겠다 , 9월 23일 가나순 주장 위원에게 인수를 건의하자 거부하였다 간사 사퇴했다 위원장도 사퇴하라 편집은 남아서 도와줘라 9월 28일 각위원들에게 정종수가 부족한 점이 많았다 사과한다, 인계를 하고 그만둘러고 하나 받을자가 없다 사진불량자 교체 주소기록 검토 누락자 확인하여 제3차 심의시 종료하여 집행부로 이기 하겠다 이를 박회장에게 보고드리자 수고 했다 위원들과 식사나 하자 집합시켜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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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총무와 대면하여 박회장과 합의사항을 부탁하자, 못한다 만약 하게되면 위원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을 것이다, 따라만 다녔다, 희삼이가 새로운 집행부를 만들어 종수사진 가지고 만들면서 걱정을 하였다, 종수가 더 좋은 수첩을 제작한다고 하드라도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구대단위를 이제알았다. 총무께서 박회장에게 건의만 잘하여 달라. 합의사항만 실천되면 수첩건은 종결될 것이다
4. 간사를 통하여 김위원에게 97명 사진을 인계를 하자, 거부를 하여 위원들과 97명사진의 불량사진교체. 주소보안. 누락자를 확인하여 종결하도록 합의를 하였다, 그러나 김위원도 합의사항에 동의하였으나 하루전에 71명의 사진을 불법으로 올리자 故박위원이 너무나 성급했구만 하였고 박위원이 자진하여 사회를 보겠다 위원장의 회의록은 취소하고 내것으로 하겠다 김위원을 대신하여 설명을 하자 정위원장이 김위원을 참석시켜 설명을 듣고 심의하라 퇴장을 하자, 정종수 않되 겠다 다른사람으로 교체하여 제작하자 하였다.
5. 박회장은 위원을 해체하고 97명 사진을 집행부로 이관하여 정위원장이 임원회의 소집을 건의하였으나 거부하고 임원들이 없어서 했나요? 해체된 위원을 관계자로 재소집하여 김위원을 새로운 제작자 위원장으로 임명후 제작된 전자수첩은 제작과정에 김위원과 위원들의 공모로 중대한 하자가 있었음은 박회장이 동기생들에게 신뢰를 상실하게 하였으며 의결사항을 준수하려는 정위원장을 배신과 왕따를 시켜 죄인을 만들었다.
6. 박회장에게 중대한 하자를 설명하자 수고했다 무효로하고 새로운 수첩을 만들자 하여 공지문을 작성하자, 잘모르겠다 김희삼 새위원장이 제작한 수첩보다 우수한 수첩이 있을시 무효로하자, 더좋은 수첩으로 만들려면 종수가 편집한 사진은 반환을 하고 자력으로 제작하라 그려면 중대한 하자를 알 것이다 그래도 모르면 회장임기내 감사를 받아 공지를 하면 동기생들이 알려줄 것이다, 그러나 위원들은 박회장이 무효로 합의하면 가만이 있지않겠다는 협박까지 하였다.
7. 정위원장은 수첩제작으로 배신과 왕따를 당하여 근신을 하고 있는 차에 故박위원의 사망소식을 듣고 수첩제작으로 죄인이 되어 조문도 못하고 추모의 마음으로 충혼당을 참배하여 카페에 올리자 85명이 방문하였고 카톡의 전자수첩은 50명만 보면서 박회장은 경축한다 김위원장은 검색도 모른다 인수를 거부하자 간사가 사퇴까지 하였던 사례는 동기회의 기강을 무너뜨린 부끄러운 행위였다.
8. 전자수첩이 앞으로 계속발전하려면 상실된 신뢰회복과 기강확립을 위하여 故박차순 전회장과 모든 동기생들과 약속을 준수하기 바란다, 이를 위반시는 차기회장에게 건의하여 시정도록 하겠다. 그러나 이렇게 힘들어서냐? 누가 회장하겠나?
9. 박회장과 위원들 위에는 동기생이 있다, 수첩제작에 의결사항 위임사항은 필요없다 위원들이 결정하면 된다 박회장에게 협박과 공모까지 하면서 추태를 보였고 지금이라도 부끄럽게 생각하고 각성하기 바란다. 모르면 위원들의 준수할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지적을 하면 사과와 동시에 정회원에서 탈퇴를 하겠다
이상은 본문에서 요약된 것으로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첩부물과 카페를 참고 바랍니다.
첨부 : 5. 수첩제작과정 중대한 하자(공지)
첨부 : 1. 제1차 강화도 대면심의 결과(보고).
첨부 : 2. 제2차 사당동 대면심의 결과(보고)
첨부 : 3. 중대한 하자로 임원회의 소집 (건의)
첨부 : 4. 정위원장과 박 회장의 무효 합의서(공지).
2022.4.27.
동기생 전자수첩 제작자 전) 위원장 정종수 씀.
첫댓글 편집위원회 1차 강화도 대면심의결과 회의록(1차). 일시 : 2021.9.18(토) 12:30. 장소 : 강화 영양탕(박유진위원지원) 참석 : 김희삼 박유진 박차순 유영용 정종수 조용균 황우돈 박청(초대) 안건 : 증명사진 편집심의. 결과 : 제1안건 구대단위 안과 가다순 심의시 구대단위 시비로 정회를 선포. 새로운 안을 상정받아 재심의를 하도록 하였으며 다음과 같다.
진행순서 : 박청회장 인사말씀. 위원장 선출 사진편집결과 심의하다.워원장 선출 : 편집자 정종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다. 위원장은 심의중 하자가 있을시 무효다. 하자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여 달라 하다.심의진행 : 편집자 유인물에 의거 편집결과보고 제작자 건의사항 동기생들의 반응 심의안건 상정 순으로 진행하겠다. 특히 마항. 대상자 71명을 접수(7.29)하여.구대별 책임자와 역대회장에게 감수를 건의하자 박회장이 7.26. 구대단위 역대회장 감수 취소하고 가나순과 위원회서 심의하라 하였다. 임원회의 의결사항을 숙지하여 심의하여 주주시기 바란다. 회의록 질문있나요? 없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