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3차. 15. 한남동의 철의 장막 설치
한남 동의 철의 장막 설치
계엄령을 발동하였는데도 불구하고도
변명으로 겁을 주기 위하여 발동했더라고
그러한 말을 하는 윤석열은 저능하신가
국민을 속이면서도 속이지 않는다고
그러한 말을 하는 그는 참말로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네!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장군들이 수십 명
별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감옥이 가 있는데도
자신이 발동한 군을 움직이고 있었는데도
군을 장난삼아 발동했다고 발표하고 있는
변호사들의 거짓 발표는 알 수 없는 어리석은
변호사들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있는 자를 선택한 그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라는 것을 말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철이 장만 같은
철조망을 치고 있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한 행동
그러한 행동을 한다고 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그를 선택한 자들도 영혼이 멈추었네!
진실로 국민을 위한다고 말한다면 법을
지키고 법 앞에 평등한 것을 보여주어야 함에도
법을 무시하고 있으면서 철조망을 치고 있는 모습은
공권력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철조망을 치고 있는 것이야말로 바보
천지가 아니고서야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나!
어두움이 오면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것처럼
어둠 속에서 무엇을 속삭이고 있는지
아무리 철의 장악을 치고 있다고 해도
철의 장막을 친다고 해도 겁이 많은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잘못하고 있음이네!
아무리 철조망을 치고 방어를 한다고 해도
특수부대의 행동은 날마다 그러한 훈련을 하는데
밥만 먹으면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겁쟁이는 날마다 철조망을 치고 있다고 해도
아무런 방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나
윤석열은 국민을 우습게 알고 있어
처음에 권력을 장학하고 있는 몸으로
국민을 볼모로 철의 장막을 치고 있어
자신이 지은 죄가 없다고 말하는 그는
정신적으로 저능아가 아닌가?
정신적으로 저능아라고 말할 수 있나
바보 천치 같은 이를 선택하고 있던 이들
그들이야말로 저능아라는 것을 말함이네
저능아의 모습이라는 것을 말함이네
아무리 철조망을 치고 방어를 한다고 해도
방어란 의미가 없는 철의 감옥을 만들고
그 자리에서 기다린다고 해도 소용없으니
차라리 철조망을 걷고 나와서 감옥에 가면
그 감옥에서는 인정받고 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감옥을 만들려고 한다면 웃음거리
한나라에 대통령이라고 한자 아이들의 불장난
불난 집에 불을 지르는 행을 하고 있음은
아 어리석은 자의 불장난을 하고 있네
2025년 1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