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을 해서 너무나 기쁘다고~달라진 뼈와 피부 그리고 오줌
제 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동근 양성기
행복이 따로 없었다.
이 보다 더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왜냐고요?
드디어 취직을 했답니다.
사고로 화상을 입고 우울하게 지낸 날들이 몇 십 년이던가?
그런데 뜻밖의 합격 소식에 뛸듯이 기뻤답니다.
내게도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아는 지인들에게 술 한 잔도 이미 쏴버렸고 행복하답니다.
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부가 너무나도 달라져서 왔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기에 격주로 기가봉 관리를 받는데도
행복한 마음에 피부도 뼈도 같이 춤을 추었겠지요.
젊어서 화상 입은 상처도 이제는 정상 피부로 갈 것 같은 느낌이
그냥 愛너지가 솟구쳐 밀고 나올 것 같은
마치 다리미로 주름을 펼칠 것 같은 환상이 아닌 현실에
관리를 하면서 같이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산불관리요원으로 취직을 했는데 여름에는 산불이 없어서
쉬는 달이 있고, 일 년에 7달만 근무하는 조건이지만
그게 어디 아무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경쟁도 치열했지만 그동안 기가솔로 다져진 건강이 한 몫을 하고
교육을 받으면서 안전모를 안전상 항상 쓰고 다녀야 했는데
쓰던 안전모를 다른 차에 두고 와서 아무거나 쓰고 다녔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머리가 아팠다는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다른 사람이 쓰던 안전모에는 그 전에 사용하던 분의 노폐물
그 머리에서 안전모로 뿜뿜 뿜어져 나왔던 탄소 독가스가
당연히 베어있었을 것이고 그 냄새가 코로 들어와
오장육부를 갈가 먹는 것처럼 느껴지니 뇌가 아플 수밖에요.
사람 머리카락과 두피에서 나오는 굴뚝 탄소 어마 무시합니다.
직장에서 집에서 또 각종 대중교통에서도 나타날 것이고
또 식당이나 각종 모임에서도 이런 탄소 독가스가 퍼지고
아무 것도 모르고 화장품으로 향수로 위장을 하고 다녔던
그것도 마스크도 없이 살았던 과거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지금은 인체 센서가 너무나도 예민해져서 금방 느끼게 된다고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초능력인데
주변에서 나오는 공기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구분할 줄 아는
그러한 능력이 없었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모두 마셨으니까
인간은 코로 숨을 쉬지 못하면 그저 질병에 시달리거나 죽게되죠
그런데 코로 뽑아내는 것은 수분과 나쁜 탄소
그리고 같은 구멍 출입구 코로 마시는 것은 고급 산소
코로 탄소가 적절히 배출하지 못하면 산소 부족으로 호흡곤란
가계 부채, 국가 부채, 회사 부채 등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산소 부채라는 말은 아마도 듣기에 생소할 것입니다.
그런데 호흡할 수 있는 원동력 산화질소(산소)가 부족하면
산소포화도가 낮으면 산소 부채로 코로나 확진자에 들어갑니다.
호흡 곤란으로 질병을 달고 살 수 밖에 없겠지요.
은행에 매달 이자 지불하듯이 오장육부를 갈가 먹는 나쁜 탄소
그 탄소가 너무 많다는 것은 은행에서 빌린 돈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건강은 온데간데 없이 일도 즐겁게 못하고
피로에 쩔어서 사는 인생으로 전락을 하고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항상 피곤한 것도 산소 부채에 시달려서 그러는 것인데
일 때문에 피곤한 것이라고 지금도 착각을 하면서 살고 있죠.
이는 순전히 새벽에 소변을 참아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얼버부려 버리는 착각 속에 있지요.
그렇다면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쉰다고 안 아플 것 같습니까?
그럼 어르신들은 은퇴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왜 늙어만 갈까요?
행복이 따로 없다지 않습니까?
취직을 해서만 그럴까요?
산소가 풍부해서 산소 부채에 시달리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은 없고 예금이나 자산이 많다는 뜻입니다.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열방에 들어가 시원하게 따암을 빼버리는
그렇게 어둠에서 밝음으로 변하는 하루의 시작이 즐거우니까요
마냥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출근해야 하는 비극
이런 삶이 날마다 지속되는데 어떻게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둠은 방광으로 흘러들어가는 오줌 즉 소변이며
밝음은 심장으로 흘러들어가는 순수하고 맑은 혈액입니다.
어둠은 직선대장(직장)에 머물러 있는 음식 찌꺼기 대변이며
밝음은 소장 대장에서 흡수되는 각종 필수 영양분입니다.
가는 길목에 용정으로 막혀 있다면, 각종 장애물들이 있다면
고속도로에 쓰레기로 여기저기 막혀 있다면
아니면 각종 사고로 여기저기 차선이 막혀 있다면
어찌 인체가 정상적인 건강한 삶을 향유하고 있을까요?
가족 중에서 한 사람만 아파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모든 스케줄이 그 쪽으로 집중하게 되는데
일상의 정상적인 스케줄은 무시 되고 긴급상황 발생으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금전적인 손해도 나고말지요.
누가 만들어 갑니까?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스스로 알아서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못 보면
알람이라도 설정해놓고 연습을 하세요.
반드시 새벽에 일어나 소변 보는 습관으로 전환하세요.
귀찮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것 안 지키면 훗날 요양원에 누워서
영혼이 나간 것 같은 표정으로 코에 호스끼고
누구하나 찾아오지도 않고 외롭고 쓸쓸하게
아니 불쌍하게 말년을 보내게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말년을 맞이한다고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인생 별 것 없다고 아무렇게나 살지 말고요
언제나 기가솔과 함께 하세요.
손해 볼 것도 없고 건강하게 살게 됩니다.
지금 아파서 병원에 다닌다고요.
기가솔과 함께라면 약물도 필요 없고 병원도 다닐 필요가 없죠.
정말이냐고요.
지금까지 속고 살아서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죠.
뇌가 세뇌 속에서 자율신경이 작동을 못하니까요.
건강의 시작은 질서라고 한 이유는 바로 오줌에서 시작합니다.
오줌이 세상을 밝게 하고 어둡게도 합니다.
오줌을 스스로가 잘 퍼내서 버리면 밝음이요.
오줌을 참아서 버리지 못하면 어둠일 뿐이니까요.
어둠과 밝음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아주 고약한 것입니다.
오줌을 잘 퍼냈더니 코로나 걱정도 없고 자신감 넘치는 생활
나쁜 것을 피해가는 행복한 생활
좋은 것만 찾아오는 행복한 생활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태양과 오줌 잘 퍼내기
기가솔은 인공태양도 있어서 언제든지 즐기면 되고
그래서 뇌가 좋아지니 오줌 센서가 스스로 나오게 하고
뼈가 튼튼해지니 언제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묻지 않아도 피부가 어떻게 달라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