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커서 자료를 2개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카페에 오심을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2024년 레지오 단원교육은 교본 9장에서 12장을 다루었습니다.
9장과 10장은 그리스도의 신비체로써 신학적인 의미임을 알고 전하기는 역부족임을 고민 하다가 인체의 신비를 예를 들어 설명
하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접근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저를 사랑하시는 성령께서 김경호 지도신부님의 마음을 움직이셨는지 자발적으로 오시어 강의 해 주시어
어려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셨으리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의 피티자료는 받지를 못하였기에 교재를 사진을 찍어 올리니 반복해서 읽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Co. 교육 참고 자료 )
제가 그리스도 스 신비체를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으로 생각 하게된 동기는 인체의 신비를 생각하면 저의 존재는 너무나 미약한데
하느님께서 공들여 만드신 작품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위대하고 방대함을 느끼게 되어 매사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그리스도께서 머리이시고 우리는 그지체임을 생각하면 교회 공동체는 인체의 신비를 훨씬 뛰어넘겠지요
성모님과 레지오 성인들이 그 지체의 일부로 참여 하시니 성모님께서 악을 물리치고 영원구원 하시는 일을 성령과 함께 하실 때
레지오 단원은 성모님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게되니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성바오로 성인께서 자기를 본받으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저는 세속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잘알고 있지만 종국에 이르러서는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절대적 가치를 선택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기억 하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적 가치인 개인성화에 힘써야 하고, 외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제제도를 모델로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11장과 12장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도제제도는 레지오의 심장과 같은 주회합에서 많이 배울수 있기에 주회합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자녀에게라는 동영상은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을 종이 한장으로 쉽게 표현 하는 하느님의 영감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는 방법을 알려주는듯 하여 소개 하오니 감명 깊게 보시고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