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길가에 나뭇잎들이 떨어지니 무성한 나뭇가지 들이 밉다 ..
늦가을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이제 겨울이라 나무들이 입었던 옷을 벗어서 그런걸까 ?
이처럼 우리 자신도 미웁듯이 말이다.
ㅋㅋㅋ
ㅜㅜ
내년 봄이면 파릇파릇 새싹이 나듯이 .^^.
첫댓글 와.. 벌써 내년을 기다리시다니 ^^ 아마도 희망을 기다리신다는 뜻으로 와 닿는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 벌써 내년을 기다리시다니 ^^ 아마도 희망을 기다리신다는 뜻으로 와 닿는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