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정보가 오픈되는 경우 이런 경우 예민합니다~
당연 인터넷에 현장 사진 오픈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매물은 지인의 매물이거나 자신의 매물이거나? 부동산이 컨트롤할 수 매물이라는 거!
왜??이건??안돼??
1. 매물정보는 아파트처럼 가만히 사무실에 앉아있다고
매물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거
부지런히 뛰어다녀야 매물정보가 나옵니다.
2. 인터넷에 사진 올리면 대부분이
구입자&타 부동산은 현장 찾아갑니다.
로드뷰 좋잖아요~네이버 지도 잘 나와요~
주인 찾아갑니다.
왜???
다 돈이거든요~~이런 정보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는 정보가 돈이 됩니다.
그럼 오픈한 사람은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첫댓글 흠....
저도 지금 그곳에 땅과 집을 사서 말년을 보내고자 하는데
글의 씀씀이가 진솔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한번 전화를 드리고 뵙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전 가금적 바다가 가까누면 좋은데...
먼 바다 조망이라....흠..
바다까지 거리는 대충 얼마나 되는지만 이라도 알았으면 좋겠군요.
내 땅이랑 똑같은 느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