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16 봉덕회는 그 오랜 세월 40년을 지나오면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친구들사이에는 의견이 다를 수 있고 각 회원의 평등한 권리도 주장할 수 있다. 총무의 공금횡령 사건이 있었으며 공금횡령이라고 주장한 친구들은 떠났다.
회원중에 자격을 상실한 회원이 있는데 재 입회를 추진한 친구가 있었지만 반대한 친구들도 있었다 . 2012년 중반에 회원들이 여행을 다녀왔다, 물론 여행을 주관한 친구들도 고생이 많았겠지만, 여행 후에 들은 말들은 우리들 모임의 취지와는 다른 내용이며 홍보내용도 부족한듯하여 서운함을 말하였더니.
여행을 주관한 친구의 대답은 다음와 같았다
1) 내가 사비를 들여 회원들에게 전화을 수 십 차례 연락했었다.
2) 내가 카페에 여행홍보문을 올렸다. 내용은 " 박갑로(교도관 범털과 개털저자) ...... " 후에 홍보문은 본인이 삭제하였다 , 그래서 로사의 뎃글을 적어보면은 , 로사 " 박갑로 (교도관 범털과 개털 저자) 이게 무슨소리야)............ 알고보니 박갑로는 교도간출신으로 범털과 개털 저자로 렌터카 운전기사였다 .
3) 김0 0 에게는 전화로 " 너 여행 안가면 돈 30만원" 날라가는데 안갈래? 라고 말했다.
그러나 위내용들은 회원들에게 고루 연락되지 못했다 .
2013년 2월 정기총회
제1 안건은 "회원은 공평하고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고 상정하였으며,
본건은 지난 여행에 불참한 회원들에게도 " 화합 차원에서 약간의 경비를 지급한다 고 " 통과 되여, 이종영회원이 본내용을 발표하였다.
제2 안건 " 김 0 0 친구 재입회" 재입회는 회원들의 반대도 많아 안된다 설명 ( 결혼 피로연에서 ㅈ 회원이 재입회릉 주장했는데. 특히 여자회원들은 불가함을 회장에게 전함 ( 당시회장은 한은섭)
( 2 월 정기총회 참석회원; 김재중 김용길 노요섭 남영자 이종영 최남진 한은섭 한영순 함소님)
2013 년 4 월
총무인 남병순은 직권으로 총회때 결정된 금액보다 ( \ 9 만원) 을 더하여 각 회원 통장으로 송금하였다
2013 년 6 월 16 일 정기 월례회
어제의 친구는 사라진듯 총무직권의 회비지출은 공금횡령이라면서 지나친 언동으로 장광덕과 지양선 친구들은 계속 해산을 주장하였다. (참석자 ;장광덕 지양선 최남진 김용길 노요섭 남영자 한은섭 한영순 함소님)
2013 년 6 월 19 일
월례회 3 일후. " 비상회의에 참석하라" 갑자기 연락이 왔으나 참석하지 못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이종영이 알려주었데 총무의 공금횡령이 문제가 됬으며 참석자 만장일치로 해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참석자; 장광덕 지양선 최남진 이종영 함소님 김명순 유점례)
몇칠후에 바로 예금통장까지도 해약했다.
다음은 우리동창회에 있었던 부당한 내용을 적어 본다
1 ) 지양선은 재임시 비회원에게 화환을 전달함.
2) 장광덕과 함총무의 찬조금 사건.
내용은 "장광덕이 식당에서 본인카드로 결제하고, 총무에게서 현금을 가져갔는데" 장광덕은 카드결제금액이 찬조금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동석했던 회원들은 장광덕이 현금을 받아 갔다고 증언하였다.
3) 정회원을 거명하면서 그 회원을 탈회시키고 , 김 0 0 을 재입회시키자고 주장도 하였다.
우리는 동창회이며 소외감 없는 평등하고 진실한 우정이 필요하며, 의견이 좀 달라도 서로 이해을 해야한다 보통사람들은 체면과 명분을 알고 세상일에는 시기와 절차도 필요하지. "장광덕 .지양선 ", 정말 그렇게 떠나 가다니 정말 섭섭하구나 ! 다른 친구들도 서운하고나 우리의 세상은 아직 넓고 인생의 여정은 길다 , 우리 모두 보통사람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 가자. 會者定離 生者必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