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맞는 운동
운동에는 치료의 힘이 있다.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반복하면 근육세포가 많아지고 크기도 커진다. 그 결과 근력이나 순발력, 근지구력이 좋아지고 덩달아 하부운동기능도 향상된다. 또 운동을 하면 심장근육역시 건강해져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우리 몸에 장기등과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에 영양상태도 함께 좋아진다. 그에따라 신체에 대사기능이 빨라지고 정화능력과 면역기능 역시 증가하게 된다.
운동을 하게 되면 내 몸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많이 분비된다. 또 하나는 내 몸에 있는 자연적인 면역세포들에 활성을 증가시켜서 예를 들면 암에 대해서 항암효과를 갖게되고 그렇기 때문에 운동은 치료적인 목표에 의미가 확실히 있는 약이다.
그러나 획일적인 운동보다는 우선 자신의 몸의 특성을 파악한 후에 거기에 맞춰 운동을 시작해야 효과가 훨씬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운동을 시작했다가 도중에 관두는 것들은 남들이 하는 운동을 그저 따라 하여 몸에 맞지 않은 운동을 하여 생기는 부작용을 이기지 못함이다.
운동역시 일종에 신체 부하 즉 스트레스 이기 때문에 지나친 운동은 세포나 관절을 비롯한 각 신체조직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오히려 손상을 받고 노화가 촉진된다.
과해도 문제 안하면 더 큰 문제인 운동
실패를 겪지 않을려면 주위의 운동선배나 선생을 찾아 체계적으로 배워 무리하지 않게 착실히 실천하는 방법이 가장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