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까지 카페지기를 급구-양도자를 찾음니다.
양도자가 없을시
10월1일부로 서산삼금회 카페는 문을 닫습니다
죽마고우라고 해야 하나요.
고향의 향수와 추억을 더듬어서
타향에서 우린 하나 이길 원했지만,
역부족
남의 말이 우선이고,
처음처럼~
거짓된 만남에 회의와 책임을 통감.........
하나이길 거부하는 친구들이여.
새로운 카페지기를 권함니다.
카페지기 여행스케치(서산삼금회 총무 김선환)
서산의 아름다움이 영원하길 바라면서............
첫댓글 시작은 무엇이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요구 되기도 하지요. 아직은 자리를 잡지도 못했고...그에 따른 불협화음도 있을것이고....처음의 가슴 뭉쿨한 마음으로 좀 더 친구들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석이 지난 후 자리를 한번 마련하시지요. 운영진들의 도움과 더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들이 연락을 취한 후 한 자리에 모여서 음주를 하기 전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모이는 날도 금요일 보다는 여러사람 참석 할 수 있는 토요일 오후는 어떨까요.....^^*
쪼맨이맘 말에 적극적인 찬성표를 던집니다... 몇번 만났다고...열성 가지고 나온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10여명 내외라고 봅니다...시간 관계상, 업무적으로.....모두가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시간대가 우선 필요하다고 봅니다...도피는 무지 쉽지요... 다 버리고 가면 되니까...누가 남든 누가 도망가든... 도망자는 나만 또끼면 되니께..ㅋㅋㅋ.모두가 반성에 시간을 갖고...함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