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 사람들은
지금여기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카페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인데
이것이 의미하고 있는바가
무언지를 고민하는 카페이기도 하지요.
이 카페지기는
수원에서 월세교회를 하고있는 목사랍니다.
교회를 운영하는 것을 목회라고 하는데,
사실 본인은 목회에대해서 잘모릅니다.
교회사업에 대해서도 잘모릅니다.
현재 저는 그냥 막삽니다
다만 살면서 느끼는 어려움들과
제 생업인 목사짓,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생각해보고자 카페를 열어봅니다.
여러면에서 부족하지만
불쌍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