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용 | 조회 396|추천 |2012.09.16. 15:24 (8층 전대표 글 퍼온글)
많은분들이 알고 계신다. 대출이자, 종소세, 의료보험료, 각종재산세(토지,건물) 등등
납부할 세금및 제세공과금을 공제하니 받은 임대료보다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것을,
( 국세, 지방세, 제세공과금, 건강보험료, 세무수수료와 같은 필수경비 등등 )
이랜드와 현재의 임대조건이라면, 향후 10년도 마찬가지 이다. 각자 투자금의
정상적인 수익 ( 부동산은 일반적으로 투자금의 10 % )은 고사 하고,
개인 주머니 털어 상대적으로 더 부유한 누군가를 먹여 살리는 꼴이다.
거지가 동냥해서 부자에게 기부한다는 말이다.
1) 태 완
태완의 목적은 오로지 미분양 구좌 분양이다. 현재 각층별 잔여구좌
합산 200구좌( 구좌 쪼개기 결과 ) ,사실상 분양이 불가능한 기둥구좌
, 모서리 벽면 구좌등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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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명은 태완디앤시,팜스산업 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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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산강탈하는 분양비리 통탄한다
팜스퀘어(NC백화점)분양과정중 과대광고 현혹으로 계약후 계약금 2천~5천만원 해지불가로 시행사에(태완디앤시) 불법적으로 강제귀속하는 다수의 피해사례 많습니다. 다수의 분양자가 대출에 의한 분양과 수익저하로 경매물건으로 발생함. 1억1천 만원 분양받은 구좌가 인근 부동산산에 2~3천만에도 거래되지 않습니다.
대기매물 2천개 이상. 수익률 10%(5년) 10%(2년) 이후의 수익률은 바닥입니다.
수익률 10%(5년) 10%(2년) 은 이랜드 2% 이외 시행사 (태완디앤시)가 계약자가 낸돈에서 돈을 돌려주는 망한상가의 돈을 돌려주는 다수의피해자 양산하는 기만적인 분양시스템입니다
그것도 분양가를 올렸습니다
피가 붙였서 팔아준다는 거짓 분양사원의 이사,실장 말에 노비문서에 싸인하는 동대문 상가와 같이 평상의 후회를 않고 사는 경우가 없길바랍니다
의료보험료 납부및 각종세금공제후 마이너스 임대료 들어오는 분양비리에 분노한다.
대출이자, 종소세, 의료보험료, 각종재산세(토지,건물) 등등 납부할 세금및 제세공과금을 공제하니 받은 임대료보다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것을,.....
이랜드는 10년 임대료 개발비 제외(1650만원) 지하2층1.7%,지하1~7층 2%입니다.
(이내용은 수익금 보장 확약서 입니다
이내용을 분양사원은 잘 설명없이 이랜드가 월100만원 가량 지급한다고 합니다
실제는 이랜드(nc백화점 8층 경우 18~20 만원입니다 )
* 사기로 형사 사기죄로 300명 고소 하였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 맏았습니다. 절대로 형사로,청와대 ,소비자보호원 문제 해결할수 없습니다
(분양대금 반환 요구 1인시위)
태완디앤시 본사주소는:서울 강남구 논현로 752
첫댓글 얼마전 분양 계약시 분양사원은 은행이자 보다 높은 8%임대료 지급이라서 계약했습니다 .지금 저자신은 너무 큰 충격입니다
아이구 용기가 대단합니다...
2심 항소에 더욱 힘을 보태야 합니다 우리모두 성원 합시다
사기성 분양으로 4천명에게 피멍을 들게하였습니다 ,검찰,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또한 1인시위로 분양의 부당성을 지적하여 분양을 저지합시다 분양주들의 릴레이 1인시위도 적극 참여 합시다
태안의 4천여명에게 피해를 끝까지 추적하여 법에 응징 합시다
김홍,*,박* 사장에게 법에 싶판대에 세웁시다
모든 고소,고발시 증거불층분입니다 ,사기9단이 설치는 세상입니다
사기분양 받아 너무 힘드네요 벌써 2년이 지나 버렸네요 법무사에 문의하고 여기 저기 문의하고 있어요
몇층이죠 지하2층입니까
봉항산님 정의의 사도입니다 .일부 봉항산님을 모함하는 무리가있는데 태완의 앞잡이입니다 다음,네이버 포탈의 적극적인 협조부탁합니다
태완의 권리침해 제소로 여러 사실적이고 객관적인글이 3주간 글을 볼수없었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프일 입니다~`다음.네이버는 즉시 태완 요구를 거절하여야합니다
봉항산님은 변호사의 주인공의 모습을 연상합니다 이글을 보지못해 계약자가 땅을 취고 후회한적이 있습니다
태완의 저주를 힘껴 내비칩니다,다음 네이버등 권리침해제소및 명예회손 소송을 제기합니다 본 카페 사실과 진실에 글을 삭게하면 많은 서민들의 분양사기 추가로 발생합니다.다음 네이버등은 태완의 분양비리저지를 동참바랍니다
정의 의사도입니다
봉항산님 대단 하십니다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