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난 월요일 쉬는 날 아내와 딸과 함께 춘천의 강촌을 다녀왔습니다. 강촌에는 구곡폭포가있는데 (1) 올라가는 길에 큰 바위위에 식물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2) 바위와 이끼와 낙엽과 계목물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했습니다. (3) 강촌에서 나와서 춘천쪽으로 한 5킬로 가면 건너면에 삼악산 입구가 나오는데 그곳에 등선폭포가 있습니다. 마침 비가와서 수량이 많아 올라가며 무려 5개 이상의 폭포가 위용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4-8) 오후 늦은 시간이고 계곡이고 태양이 없어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며칠동안 많은 수량으로 모습을 유지할테니 금주 안에 가시면 폭포에 마음을 씻을수 있습니다.
첫댓글 지난 월요일 쉬는 날 아내와 딸과 함께 춘천의 강촌을 다녀왔습니다. 강촌에는 구곡폭포가있는데 (1) 올라가는 길에 큰 바위위에 식물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2) 바위와 이끼와 낙엽과 계목물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했습니다. (3) 강촌에서 나와서 춘천쪽으로 한 5킬로 가면 건너면에 삼악산 입구가 나오는데 그곳에 등선폭포가 있습니다. 마침 비가와서 수량이 많아 올라가며 무려 5개 이상의 폭포가 위용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4-8) 오후 늦은 시간이고 계곡이고 태양이 없어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며칠동안 많은 수량으로 모습을 유지할테니 금주 안에 가시면 폭포에 마음을 씻을수 있습니다.
신현승목사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사진은 풍경과 인물이 섞이니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