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김건희 H로 이적
--> 솔직히 말해서 이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만, 쉽게 이해시켜드리기 위해 "이적"이라 표현합니다.
밑에 글에도 나와있다시피, S김건희가 자진으로 S를 탈퇴, H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 H노경탁 사실상 CBO 탈퇴
--> 약간 잡음이 많았던 문제입니다. 아무튼 자신은 더 이상 오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고, 그를
수용할 방침입니다.
ⓒ 제 2회 CBO올스타전-반대항전-
--> 역대 최다 선수 출장 경기로 기록된 이 경기는 5반 주축 VS 7반 주축 경기로 열렸습니다.
그 결과는 6대 1로 5반 주축의 승리! 참여해주신 모든 부원들 감사드립니다.
ⓓ S한승수 시험 끝난 후, CBO복귀 선언
--> 제 1회 CBO올스타전 경기 MVP였던 그가 별안간 CBO탈퇴를 선언한 후, 시험이 끝난 10월쯤에
다시 CBO로 복귀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다시 복귀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 김건희 회장직 2개월 연임
--> 당초 10월로 알고있던 선거일이 회장인 김건희가 11월로 밝힘으로써 새로운 법안인
1.로테이션제 폐지(한 투수가 3경기 이상 선발출장 할 수 없는 것)
2.송구가 빠졌을 시, 주자가 달릴 수 있게함
이 두 가지 법안을 개혁함으로써 2개월 연임을 확정지었습니다. 따라서 그의 연임 기간은 1월까지
로 확정되었습니다.
ⓕ S, 새로운 신인 발굴 선언
--> 김건희가 H로 감에 따라 S에서는 이원학을 데려오기로 했으나 H구단주 김현준의 완강한 거부와
이원학, 본인의 의지 또한 거부를 나타내 트레이드가 파기되었습니다. 결국 S는 한 자리를 메꾸기
위해 마지막 신인을 발굴하기로 선언했습니다.
ⓖ 겨울이 되면 야구를 축구로 바꿀 것으로 방향을 잡아
-->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작년의 매서운 겨울 바람 사이에서 야구를 했던 분이라면 동의하실만 한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략 글러브가 얼고, 운동장 상태가 야구를 하지 못할 정도에 이르게되면
축구 혹은 탁구로 그 종목을 바꾸기로 몇몇 부원들은 가닥을 잡았습니다. 다른 회원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이상 7가지 CBO HOT 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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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당 1개월인가 -ㅅ -/???ㅋㅋ
우리모두 낚시를 하자!!1 낚시겜 지존 재밌는거 ~~~~~~~~~ㅋㅋ 물론 실제 낚시도 재밌지
쿠오오오오; 난 에이치오티 이슈인줄 알고 한참 생각했네;;;;;;;;;;;;;;;;;;;;;;;;;;;;;;;;;;;;;;;;;;;;;;;;;
형왔다.. 2회 올스타전 결과랑 MVP는 누군지..
겨울 떄 축구를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ㅋ
MVP는 밑에 베스트&워스트에 있는거졂/ 2회 올스타전 결과는 6대1로 5반주축이 이겼다고 나와있졂/ 나도 낚시를 하고 싶지만!! 핸드폰이 없는 관계로 OTL/
낚시는 온라인으로 즐길수 있소!!!!
와우~~~ 잘 알았으삼^^
너무 잘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