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청담동에서 도헌군의 어머니와 도헌이,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협조를 해주는 친구 최기현 사장과
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영국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아빠의 친구들과 함께 한 저녁 식사 자리였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독서량이 많아서인지
유머러스한 표현과 건강한 청년같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쯤 비행기 안에 있을 도헌이 참 대단합니다.
혼자 영국을 오가다니...,
7월 방학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도헌이 화이팅 !!!
첫댓글 fare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