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분양란이나 출산소식에 올라와 있지 않아도
항상 자견들은 있답니다.
전화문의로 (010.6374.0976) 문의 주시고 예약을 잡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
큰 살림을 꾸려 나가다 보니까 종종 미루고 미루다 사진 올리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가 그때 그때 사진을 올리지 못해 ㅎㅎㅎ 어느날 늦은 출산소식과 함께 이미 ㅎㅎㅎ 분양시기가 된 아이들이 가끔 올라오듯이^^ 말이지요 ^^
그래도 아가때 사진은 ㅎ 찍어두고 올리지는 못해도 폴더에 꼼꼼히 담아두는 버릇이 생겼기에 다행입니다 ^^
견사를 확장해서 옮기고 ~ 뚝딱 뚝딱 공사도 어느덧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견사에 인터넷이 설치가 되지 않았답니다.
견사에서 퇴근해서 집에 있는 산모들 바주다 보면 오빠와 저는 파김치가 되서 ^^
컴퓨터를 켤 생각도 못하고 자기몸들 충전하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ㅎ 견사에는 사진도 올리지 않은 유치원생들이 꽤 ㅎㅎㅎ 많네요 ㅎ
인터넷이 들어오려면 전봇대를 추가로 심어야 한다는데 ^^;;;
ㅋㅋㅋ 비용도 꽤 많이 나오는 공사인지라 일단 견사에 들어가서는 ㅎㅎㅎ
아이폰으로 문명과 접하곤 ^^ 했네요.
최사장님~ 빨리 전봇대 심고~ 나에게 노트북을 사달라~ 사달라~!!
1인시위 하고 있습니다.ㅋ
이제 방문하시는 분들은 견사로 오실 수 있답니다 ^^
누추하지만~ ㅎㅎㅎ 아모독의 많은~ 아이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 ^^
기분이 좋네요. 살짝 들뜨기도 하고...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ㅜㅜ
아모독 회원님들 모두 ~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스런 강아지들도 따뜻하게 ~ 겨울을 보내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