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로만 듣고 보았던 일조교회가 7년이 되었다.
요셉과 바로왕의 꿈은 7년의 풍년으로 곡식을 나누어주며, 앞으로의 7년의 흉년을 감사와 믿음으로 견디게 해주는 성경의 이야기이다.
일조교회는7년의 마지막 풍년의 곡식을 나누며, 7년의 흉년을 믿음으로 견디는 일조교회가 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좋을때는 누가 못하겠는가... 모든것에 걱정이 없으며 긍정적인 삶과 믿음안에서 사랑으로 배플며 섬김을 하겠지...
나쁠때는 누가 할수있는가... 모든것에 근심이 생기며 부정적인 삶과 믿음속에서 미움으로 시기와 질투를 하겠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수없으며, 할수없으며, 아무것도 아님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임신한 전도사와 하루하루 삶을 살기에도 벅차고 힘겨운 청년들과 눈물밖에 드릴것이 없는 전도사와 제자들이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 오늘 천사들과 함께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그리고 함께한 모든이들에게 믿음, 소망, 사랑으로 굳건한 반석위에 세워 지켜주세요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귀한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