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동문님들에게 문안 인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10월3일 교회 동문회 2차모임에서 나누워던 2016년 고향 화림교회 재건축을 위한
1인 1계좌 (30,000원) 만들기에 다시한번 동참하기위해 공지해드립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겠다고 선포할때부터 하나님께서 다윗과 다윗자손 에게까지 복의복을 더하신것처럼
우리 동문들의 뜻이 모아진다면 동문들의 가정에 후대에까지 삼십배.육십배.백배의복이 흘러넘치리라 믿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시면서 세상의 리더로 꿈을키워온 동문님들과 화림교회 위해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주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첫댓글 2016년이 고향교회가 세워진지 40주년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사람들을 통해 준비하고 계십니다. 지난 번에 최영상목사님께서 건축헌금으로 천만원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회계(임진혁) 통장에 입금되어 장기예금으로 되어있습니다.
2012년 1월부터 3년동안 작정건축헌금을 하기로 약속했는데 모든 동문들의 참여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자! 우리 모두 힘써 봅시다!
우리의 동참으로 고향교회가 제2의 부흥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기도로 헌금으로 같이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예 생각만해도 기쁘네요 설래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참 잘했다라고 칭찬하실것 같습니다.
고생 많아요 같은내용을 논의하기위해서 서울경기지역의 임원진이라도 한번 만났으면 하는데 어떨지... 난 12월3일 괜찮은데
시작이 반이라고 이미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으로 장기 예탁1000만원과 정기적금도 한달한달 쌓여갑니다.더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리며 새로이 새워질 고향교회를 기대하며 화잇팅!! 회장님 !한해가 가기전 가까운 서울 경기팀 뵙고 싶네요!!!
나도 여러번 생각했는데 주말이나 서울 갈 수 있으니... 금년에는 어려울 것 같고 내년 1월7일(토)에 용산 쯤에서 어떨지 총무와 상의해 보겠습니다. 나는 12월 24일도 괜찮지만 아마도 대부분 동문들이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