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30차 12, 일본불교의 평화운동
일본이 전쟁에서 무엇을 발견했나
전쟁이라는 것이 국가를 망하게 함을
일본의 승들들이 그것을 알고
전쟁반대운동을 전개하었네
전쟁이라는 병을 치유하기 위하여서는
부처님의 본래 평화사사상을 학습하고
부처님의 정법으로 일본을 구하려고 했네
일본산 묘법사 산주 일달 대종사님의 불교관
그는 오로지 평화만을 주장하면서 순례
일본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한 장소에서
단식을 하면서 대법회를 거행한 평화의 여래
평화없이는 국토의 안정을 이룩할 수 없다는
오로지 평화만을 실천하려고 했던 일본산 묘법사
일본에 평화를 위하여 탄생한 일달 대종사
일달 대종사스님은 인도의 칸디의 평화를
일본에서 전승하려고 했던 것을 알수 있는데
칸디를 통해서 인도 불교를 중흥하려고 했는지
불타가 설법하였던 영취산에 일본산 묘법사의
불사리탑을 조성하는 운동을 전개하였고
전 세계에 평화의 탑을 건립하는 운동
지금도 일본불교에서는 평화를 위하여
일본불교를 위하여 평화행진을 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오직 평화를 위하여 정진
평화정진을 하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
원폭이 투하된 장소에서 단식을 하는
일본산 묘법사 스님들을 존경한다
일본불교의 존재를 바르게 성찰함이네
일본산 묘법사 일달 대종사님의 문하에는
불사리탑을 건립하고 평화를 위하여 기도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무더위에 참을 수 없는 것을 말하면서
행진을 한다는 것도 인욕이 있어야 한다
히로시마에 뜨거운 온도는 원폭에 의하여
죽어간 영혼을 고찰한다면 너무도 슬픈
인간이 인간에게 죽임을 가한다는 것
그것이야 말로 인간이라는 뜻을 상실한
미국의잔인한 전쟁에 대한 규탄
그것은 원자폭탄으로 인간의 생명을
그렇게 주살함에 대한 비판이다
일본이 전쟁에 대하여 참여하지 못하게 함은
지금도 일본은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 있음에
일본은 불교를 통해서 새롭게 깨어나냐 한다
일본이 불교를 중흥하려는 이유는 바로 평화
전쟁에 참여하였던 수많은 죽음의 영혼
이제는 불사리탑으로 세롭게 태어나야 한다
일본이 불교를 바르게 실천하려고 했던 것은
인도의불교를 그대로 수용하였다는 점인데
일본불교는 인도불교를 그대로 이식하여
일본불교는 인도불교를 전승하고 있음이네
불사라탑을 조성하여 인도불교를 인본에
일본불교는 인도불교를 전승하고 있네
일본 불교를 바르게 수용하려는 것이야 말로
일본에 현대불교는 평화운동으로부터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네
진관 스님 카카오, 이메일 budhr4888@naver.com
2024년 8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