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지 | **제주도 추자도 트레킹 및 섬투어** |
여행날짜 | **2025년06월06일(금요일) |
차량출발지 | **2025년06월05일 (목요일 무박) **23시30분 약대동 다니엘 병원 **23시35분 부천시청역 5번 출구 **24시00분 송내남부역 CU편의점 |
여행코스 | **24시00분 송내남부역CU편의점 출발 **06시40분 진도황도착 조식후 **08시00분에 진도황 출발 **08시45분에 추자도 도착 추자도 해상공룡능선 제주올레길 18~1코스 섬투어시작 *17시10분 추자도 출발 **18시30분 부천으로 출발 **23시00분 부천 도착 예정 |
여행회비 | **회비~150,000원~ ?????원 회비는 답사다여와서 확실하게 올리겠습니다 (조/중식.왕복교통비.배삯 포함) 간단한 간식을 준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주류 및 음료는 개인부담입니다. |
계좌번호 | *** 카카오뱅크ㅡ3333ㅡ30ㅡ8256166 이은진 |
준 비 물 | **편안한복장.간식 .식수 (여행자 보험은 각자 개인이 신청 합니다.) |
신청및예약 | **운영자(날개)~010~8761~9171 **총무(푸름이)~010~5016~8065 카페에 명단 올리셔도 됩니다. 선입금 순서로 자리배정해 드립니다 <여행회비 환불규정> ** 출발전주 토요일 24시 이전 6일전: 100% ** 출발주 월요일 24시 이전 4일전: 50% ** 출발주 월요일 24시 이후 4일이후: 0% (환불 불가입니다 꼭 숙지바람니다) |
여행시주의 | 1.시간을 꼭 지켜서 많은 회원님들이 기다리게 하는 불편하을 끼치지 맙시다. 2.혼자만 앞서 가기보다 힘들어하는 회원님을 도와주며 함께하는 여행이 더 즐겁습니다. 3.여행시 개인 행동을 자제하고 진행자보다 앞 서서 가지 말아야 합니다. 4.안전 여행을 위하여 차량 이동중 음주 가무는절대로 금합니다. 5.진행자의 지시에 잘 따릅니다. 6.푸른섬 투어 여행은 누구든 다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
| ** 푸른섬 투어는 비영리 운영으로 여행중 발생한 모든 사고는(100%) 본인에게 있으며 단체 및 운영진은 민.형사상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 드리며 여행자 보험은 개인이 가입 하시길 바랍니다. *** 천재지변 으로 섬투어을 못할경우에 회비 전체 환불해드립니다 |
추자도
[ 楸子島 ]
한반도 남서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상추자도·하추자도를 묶어 추자도라고 부른다. 1271년(고려 원종 13)까지 후풍도(候風島)라고 불렀다가 추자도라고 불렀는데 그 연유는 정확하지 않다. 1910년까지 전라남도에 속했다가 행정구역 개편으로 제주시로 편입되었다. 추자도 부근에는 횡간도(橫干島)·추포도(秋浦島) 등 4개의 유인도가 있으며 그 주변에는 38개의 작은섬(무인도)가 있다. 상추자도는 면적 1.5㎢이며 하추자도는 3.5㎢이다.
추자도의 주요 산업은 수산업이며 특히 예로부터 멸치잡이로 유명했다. 그리고 바다낚시로 인기가 높고 벵어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 고급 어종들이 많이 잡힌다. 경지면적은 밭 169.5ha, 논 2.7ha에 불과하며 보리·고구마·콩 등을 생산하며 대부분의 곡물과 생필품은 제주도와 전라남도 목포와 완도 등에서 가져온다. 상추자도 대서리(大西里)에 항만(상추자도항)이 건설되어 있고, 하추자도에는 산양항과 묵리항이 있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연결하는 추자대교(楸子大橋)가 가설되어 있다. 연륙교통으로는 제주∼목포, 제주∼완도 간의 정기여객선이 매일 기항(寄港)한다. 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속하나, 생활은 전라남도에 의존하고 있으며 언어도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면내에 중학교 1개 교(추자중학교), 초등학교 2개 교(추자초등학교,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장)가 있다. 상추자도에는 천주교회가 있다. 추자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 마을마다 민박집이 곳곳에 운영되고 있으며 펜션도 운영된다.
국가유산으로는 사수도 해조류(흑비둘기,슴새)번식지(천연기념물 333), 최영장군사당(崔瑩將軍祠堂:제주기념물 11), 추자처사각(楸子處士閣:제주유형문화유산 9) 등이 있으며 하추자도에는 조선시대 신유박해(1801년) 당시 가톨릭 순교자인 황사영(알렉시오)의 아들 황경한(黃景漢)의 묘가 있다. 황사영이 백서사건으로 체포되어 순교하고 그의 부인 정난주(정약현의 맏딸)는 노비가 되어 제주도에 유배되었는데 배가 하추자도에 잠시 머물렀을 때 뱃사공에게 부탁하여 당시 1살이 된 아들 황경한을 예초리 해안가에 두고 떠난다. 황경한은 하추자도 어부에게 의탁되어 성장하였고 이곳에서 생을 보내고 사망했다. 하추자도에는 황경한의 후손들이 살고있다고 전한다.
첫댓글 박민자님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깜씨 대장님 짱입니다
김정근님 노정량님 참석합니다
엄은숙님 외1분 참석합니다
엄은숙님 2분 추가 참석합니다
이옥한님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