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터넷 방송 언론 정보에 대한 제언 (한국웃음과 유머연구소장)
경북기독신문 12면을 읽고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고 새로운 정보와 좋은 뉴스에 감사했습니다. 경북기독신문을 접하고 인터넷 독자란에 함께 나눔과 베품의 글을 많이 올리는 독자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한 기독신문과 구미아이뉴스 그리고 인터넷 경북기독신문 독자란을 많이 활용하며 정보교환하는 독자로서 너무나 기쁨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구미지역 40만 영혼을 위해 220여개 교회 5만여 성도들이 눈물로 뜨겁게 기도하며 복음화를 위해 전도하며 교회 성장을 위해 이웃사랑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신문은 목회단상,믿음의 창,건강교실,말씀의 강단,문화,연재소설,교회소식,사설,기독칼럼,성경속 인물,포토뉴스,독자마당으로 인터넷에서 규미지역 교계뉴스를 생생하게 봅니다. 그리고 자랑스런 김병학편집국장은 얼마전에 언론학박사를 받으시고 구미지역 교계뉴스 취재로 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볼때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경북 기독신문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가까이 가며 알찬 내용과 앞서가는 신문이 되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또한 구미아이뉴스와 인터넷을 통한 기독교가 지역사회 역할과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신문으로 우뚝서기를 바랍니다. 구미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 임원으로 여러가지 행사를 할때 마다 취재하시고 구미노회 주일학교 남전도회 그리고 총연합회, 장로총연합회등 청소년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기사를 취재하고 편집하는 모습을 볼때 더욱 더 성장하는 구미기독신문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교회 소식 순천향병원 환우들의 예배드리는 모습과 성경필사취재등 독자로서 취재 요청도 너그럽게 받아주시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김병학국장님을 다시한번 칭찬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길로 이제 걸음마를 하며 성장하는 구미기독신문이 구미지역 교계 정보와 뉴스를 우리 성도님들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 더욱더 가까운 신문이 되리라 믿습니다. 독자로서 한두가지 바램을 부탁드리며 이글을 접을까 합니다. 교회 홈페이지로 전국에 있는 교회 홈페이지 정보와 그리고 교회 홈페이지와 클럽 카페 애용과 기독교총연합회등 여러가지 사회 홈페이지를 접하면서 느낀점과 바라는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첫째기독교인은 먼저 자기교회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하며 그리고 타교회 홈피 정보와 기독신문 구미기독신문 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기독교인은 교회 홈페이지 기사 취재등 도움되는 정보가 있으면 독자란과 게시판 그리고 편집국장께 취재요청을 해서 좋은 정보와 은혜로운 글을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셋째 구미기독신문과 구미아이뉴스,그리고 인터넷 구미기독신문을 보시고 좋은 글을 올려 주시고 신문사 에서는 발행하는 신문들이 성도들이 잘 볼수 있도록 해 주시고 좋은 정보 기사를 기대합니다. 홈페이지글은 은혜나눔 감사와 칭찬 간증 소식등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받는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시는것 모두들 아실겁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공동체로 이웃을 사랑하며 교회의 한지체로서 코이노니아와 정보교환 그리고 주님안에서 귀한 청지기로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구미지역 복음화에 구미기독신문이 큰 역할을 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구미기독신문 편집국장과 함께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와 창간을 맞이하여 축하와 감사의 힘찬박수를 보내며 기도합니다. |
첫댓글 신문과 방송 언론에 대한 공의가 하수같이 흘러 넘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