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문화원
훈민정음 전도법 기본 강사교육
AI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AI는 한글을 사용합니다.
그러기에 한글은 이제 필수품이 되었고 세계는 한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주 값진 선물입니다.
이 훈민정음에 천민(天民)이 되는 길이 담겨 있으며 이 시대에 복음의 도구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한글은 세계화가 됩니다.
선교한다면 모두 거부하지만 한글을 가르친다면 모두가 환영합니다.
한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훈민정음 전도법(한글전도법)입니다.
한글은 전도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멧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 세계인의 옷에다 한글을 새겨넣고 그 글자만 보아도 그 의미를 인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고 교육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연상하게 됩니다.
집현전의 위대한 학자인 정인지는 훈민정음을 보고
“모든 만물의 이치가 다 여기에 있구나. 이는 하나님이 우리 임금님의 마음을 열어 그 손을 빌려주셨음이로다.”
라고 외쳤습니다. 왜 이렇게 말했을까요?
지금까지 훈민정음을 글자로만 배웠습니다.
그 중심 의미는 누구도 가르치지 않았고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배워야 할 때이며 전해야 할 때입니다.
AI시대에 전 세계인에게 이 하늘의 멧세지를 전하기 위해 강사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이 한글전도법을 배우면 먼저 자신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가정과 자녀에게 전해집니다. 선교지에서 가르치면 그들이 한글을 보기만 해도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대상 : 원로목사님, 목회자(정통교단) 환영, 선교사 또는 지망생,
한글강사, 정통교단 성도로서 전도하고 픈 분들. 신앙생활을 잘 하고 싶은 분,
경비 : 장소에 따라 경비는 달라집니다.
장소를 제공하거나 모임을 만들 경우에 출장 강의합니다.
시간표
첫날 오후 2시 : 등록
3시-4시30 : 예배, 제1강 한글전도법
5시-6시30 : 제2강과 실습
6시30 – 8시 식사
8시 – 10시 : 제3강과 실습
둘째날 오전 7시30 – 8시 아침식사
8시 - 9시30 제4강과 실습
10시 - 12시 제5강
12시 - 16시30 식사 및 성지순례
19시 - 22시 찬양 제6강과 실습
*진주에서 강의 할 때만 성지순례코스가 있습니다. 타지역은 1박2일입니다.
셋째날 오전 6시30 – 7시30 진주성산책
9시 - 10시30 제7강
11시 - 12시30 마무리 실습과 예배
연락처및 문의 ; 010-8894-3529
손길문화원
원장 이용봉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