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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의 메아리
 
 
 
카페 게시글
敎學相長_고메초대석 고메초대석 #13. '사람의 길 문명의 꿈' 정통 고전학자, 이상익 교수님(인터뷰)
박하 추천 1 조회 222 12.08.08 15: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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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08 15:59

    첫댓글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 12.08.13 11:31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제무더위도 한풀 꺽인것 같고 틈내어 보고싶은책들을 읽어볼 예정입니다.
    교수님과 박하님 그리고 보고싶은 모든분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2.08.13 11:57

    파이님, 오랫만입니다. 먼저 '쓰촨성 여행'이 무산된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 대신 올겨울에는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을 기획 중이니 기대하시길.......

  • 12.08.15 19:00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전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작성자 12.08.16 07:24

    짬짬이 하시면 됩니다. 돼지저금통에 시니브로 저금하듯이 말이지요

  • 12.08.15 21:47

    서당에 가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은 생각이 절실한데~~~,
    생각뿐, 잘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내용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8.16 07:22

    석음서당의 매력? 오는 학생 막지않고 가는 학생 잡지 않습니다. 출석을 부르지 않습니다. 매주 논어, 명심보감을 번갈아 배웁니다. 강호의 숨은 고수, 강사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공짭니다. 원하는 학생은 누구라도 수업 후 강사님과 저녁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벌어지는 즉석토론 역시 진국입니다. 솔바람님, 일단 한번만 와보시라니깐요.

  • 12.08.19 19:40

    이 남자가 사는 법... 잘 읽었습니다. 교수님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군요. 그리고 후반부에 적힌 교수님의 의견... 저 같은 놈은 세속에 찌들어 버렸고, 의지력도 약해서 그런 생각을 못하고 살아갑니다.

  • 12.08.20 23:36

    ㅎㅎㅎ
    한 주 결석에 이 만원! 기발합니다.

    신선처럼! - 알지요~~
    핸드폰이 필요없는이유 -저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교수님을 처음 뵀을 때 새로운 방법의 교수법이 신선했습니다.
    지적하여하는 질문을 받을 때면 놀랍고 쪽팔리고 복잡한 생각이 팍 스쳐가지만 원래가 무식한지라 뻔뻔하게 대답은 했지만 남들은 웃을 일이지요.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뭘 배우나 기대하며 즐겁게 학교로 갑니다.

    교수님은 철학자!
    맘에 딱!! 입니다.

  • 12.08.24 14:01

    진솔한 내용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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