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대륙이동에 따른
일본과 한반도의 위치를 추론 해 보려 시도하였습니다.
고대 한반도는 대륙과 붙어 있었으며,
일본은 現 대만의 위치 쯤에 있었습니다.
대륙이동과 함께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거나 대륙이 낮아지면서,
대륙과 한반도 사이는 일생의 시간으로는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점점 서해 바다로 변모하게 되었고,
일본은 결과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수위가 높아짐과 동시에 한반도 앞쪽로 밀려 올라 오게 되었음을 추론하여, 보고드려 봅니다.
참고로,
1. 위 지도는 시생대로부터 현세까지의 역서적 시간대가 전혀 감안되지 않았습니다.
2. 사진 (4)번의 인도쪽을 오려서 붙이려다 보니 모양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양해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3. 당초 시작은 한반도와 대륙 사이의 낮은 해저면을 대륙의 색으로 채색을 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포토샵 기능이 안되는 바람에 간편한 방법을 궁리하다가, 전반적인 정황의 이해도 필요할 겸으로 해서 시생대까지 거슬러 뭉쳐지게 되어서 송구스럽습니다.
4. 지구역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로 혜량하여 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 놓고 보니, 제가 봐도 모양이 좀 우습습니다. 조금 웃으셔도 할 말이 없겠습니다.^^ )
http://cafe.daum.net/ab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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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에서의 댓글 내용입니다.^^
첫댓글 연대가 없어 아쉽군요
그러찮아도, 한 데 뭉쳐 놓기만 해 놓고 연대표시를 하지 않아서, 혼자 계속 웃음이 나서 혼나고 있는 중입니다.^^
원생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구석기, 청동기, 고대, 중세.. 알아서 보셔야할듯.. 아님, 과학자님들께서 천년 단위로 구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이안나오더니 이제나오네요 동영상에 연대 나옵니다
한반도와 일본의 위치별 연대가 중요한데..^^
원래 중국과 한국은 같이 붙어있었고 쉽게 말해서 황해바다는 육지였고...이집트 나일강같이 대 요하가 황해바다가 육지라면 가운데로 유유히 동지나해로 흘러갑니다...중국쪽에서 황하 양자강 물들이 흘러들어오고 한국쪽에서 압록 청천 대동 한강 금강 영산강등등이 대 요하로 흘러들어갑니다..동지나해 부근 하구쪽에서 삼각주가 형성되고 엄청난 문명이 생겼겠지요..아마 뮤대륙의 문명의 연장선에서..그러다가 아틀란타와 전쟁으로 지각변동으로 가라앉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