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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원스레 스치던 바람도 잠에 빠져 버리고 모든 인간들의 소음마저 침묵속으로 빠져 버린 이시간..</P>
<P>왠지 나만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느끼며.... 몇일 동안 많은 힘든 일이 있었지만 바람이 지나가듯.</P>
<P>이 또한 스쳐지나는 찰나에 불과함을 봅니다.. 잠깐 피곤하지만 힘내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P>
<P>힘들때 누군가 당신곁에 지켜주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P>
<P>누구나 힘든 세상속에.. 혹시 힘들고 괴롭더라도 영광을 받기위해 고난도 받아야 된다는 말씀처럼</P>
<P> 마음 굳건히 하시고 열심히 주님의 이름으로.... 또하나의 밥이 됩니다..내마음곁으로...</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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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찬양 부르세요. 위로가 될 겁니다. 바람돌이님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