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덕소 한소망교회
 
 
 
카페 게시글
주일설교 [주일설교] 어느 불행한 형제의 부모 이야기
까페지기 추천 0 조회 35 24.05.05 12: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5 13:33

    첫댓글 아버지에대한 추억을 말씀 하시니 아버지(어머니)가 몹시 그립군요!

    성원목사님이 아버지의 인생에 - 노년에 더더욱-
    행복을 선물하셨으니
    효자이십니다!

  • 24.05.05 15:22

    예나 지금이나 가장 여려운것은 자녀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습도 없고 확고한 답을 찾기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무조건적인 헌신과 희생을 자녀사랑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부모의 진정한 사랑은 자녀들의 숨은 잠재력을 일깨워주고 인격체로 존중하고 치우침없는
    공정한 사랑을 나눠주라 하시는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신비의 저울이 있다면 사랑의 무게를 측정해서 편애없이 자녀에게 공정하게 나눠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ㅎㅎ
    에서와 야곱의 형제애를 부모님의 잘못된 편견과 집착으로 불행을 초래한 결과가
    됐으니까요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자녀교육의 귀감의 말씀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