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참고 말씀 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롬14:10)”,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리라…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books)이 펴 있고
또 다른 책(book)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books)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20:13)”
이 말씀에 의한다면 구원받은 성도들은 단수(單數)의 책 한권에 기록되어 있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행적은 여러 권, 즉 복수(複數)의 책들에 기록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선악간에 구원받은 성도든지 심판받는 성도든지 모두 기록으로 남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들의 언행심사가 모두 하나님 앞에서 기록으로 보존되어 검토되고 심판받는 원자료가 된다니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할 수 없다.
마치 현대인이 하루에 83번 이상 CCTV에 찍힌다 하니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인 줄 알지만 사실은
CCTV의 렌즈는 나를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항상 자욱한 안개 속의 길을 달리는 자동차와 같다.
현 위치에서 얼마만큼의 앞까지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길의 형편은 어떠한지 알 수가 없다.
또 지나온 뒤를 보아도 현재에서부터 근과거는 기억이 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옛일은 몇 개만
것도 희미하게 기억될 뿐이다.
그러나 불꽃같은 눈으로 살펴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 내가 잊어버린 나의
먼 과거 아니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파악하고 계신다.
또한 내가 앞으로 살아갈 근미래와 원미래(遠未來)까지 알고 계신다.
그래서 신앙은 ‘순간에서 영원으로’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글쓴이:김형태 한남대 총장님
추신:인터넷에 있어서 글은 곧 말이기에 그사람의 인격을 말합니다.
악플은 무서워요.우리님들 예쁜글 올리십시다.~^.^*<영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