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역지가 2021년부터 생겨났다.
그곳은 엠마누엘 교회이다.
앞으로 이 교회를 통해서 영적 입양 프로그램을 할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모자 가정이 많고 과부와 고아가 많은 편이다.
선교적 전략으로 크리스챤 가정을 많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에 귀속될 어린이나 과부들을 통해서 복음사역과 양육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현지 크리스챤 리더를 보모로 세워서 관리하는 방법이다.
NGO 월드쉐어가 각 나라별로 보육원을 통한 사역을 하고 있다.
후원하는 한 교회가 한 보육원을 맡는다면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
보육원 안에 공부방을 운영하여 문맹도 퇴치하고 장차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를 바란다.
전도지를 전하는 것으로는 복음이 확산이 어렵다.
사랑과 믿음으로 양육한다면 충분히 성과를 낼 것이다.
미래 30년을 세워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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