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등록제 시행에 대한 등록방법]
유전자감식기법 [ 遺傳子鑑識技法 ]
-동물등록제에서 동물반려인들이 싫어하는 등록방식인 칩 삽입과 효율이 떨어지는 목걸이 착용을 대체할 수 있는 연구용역으로 사업을 딸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면 이미 기술적으론 충분한 것이고 결국 정부당국의 의지에 따라서 시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동물등록제에 있어서의 [유전자감식 기법]이 이제는 현실화가 될 시점에 있다고 봅니다. 독일에선 다른 목적으로 적용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선의의 의도로 보면 좋을 것입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곳에서 유전자 감식 기법을 연구 및 사업화 하는 상황이라 충분히 낮춰서 현실화가 가능합니다.
-협회의 입장에선 초기 인건비를 비롯한 수익사업을 통하여 비영리 사단법인의 취지를 120% 살릴 수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생업체(유전자검사전문)를 인수 혹은 지분 참여로 사업성을 극대화 가능합니다.
유전자감식기법 [ 遺傳子鑑識技法 ]
혈흔(血痕)ㆍ모발ㆍ정액 등의 유전자를 통하여 과학적인 기술과 방법으로 감정ㆍ식별해내는 최첨단 과학수사기법
개개인에 따라 다양성을 갖는 DNA 부위는 그 종류에 따라 STR(short tandem repeat), VNTR(variable number of tandem repeat)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러한 부위를 분석하는 행위를 유전자감식(DNA typing, DNA profiling, DNA fingerprinting)이라고 한다.유전자감식정보는 한 개인과 범죄현장 혈흔이나 정액 등 유전자형을 비교, 분석하는 법의학적인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개인의 유전자형 보관으로 사고사한 사체의 식별, 미아 및 이산가족 찾기 등의 목적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모든 사람은 부모로부터 각각 23개씩의 염색체를 이어받기 때문에 부 또는 모와 자식 간의 혈연관계를 밝혀내는 데도 유용하다. 1985년 영국에서 유전자감식의 발상이 처음 시작되었으며, 그 후 미국에서 오늘날 많이 쓰이는 유전자감식기법이 고안돼 다른 나라로 전수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부터 범죄수사에 유전자감식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언론에 보도된 유전자 기법의 활용 사례
1. 獨 개똥과의 전쟁DNA 감식법 동원
독일 동부 드레스덴 시당국은 29일 애견들이 거리와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개 배설물을 방치하는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유전자(DNA) 감식법을 동원키로 했다고 29일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모든 개의 타액이나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를 전산자료로 저장한 뒤 공공장소에서 발견된 개의 배설물에서 유전자를 채취해 개 주인을 찾아내 벌금을 부과한다는 구상이다. 드레스덴 시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애견 배설물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독일에선 개가 거리에서 배설할 경우 주인은 비닐봉지와 집게 등을 이용해 청소하도록 규정돼 있으나, 이를 지키지 않는 시민들이 갈수록 늘어 환경·위생문제가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개 유전자 등록을 거부하는 주인의 처벌에 대한 찬반론과 비용만큼 효과는 없을 것이라는 회의론이 만만치 않아 이 규정이 시의회에서 통과돼 시행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독일 언론은 전했다.
2. 식탁 위 쇠고기 믿을수 있는지한해 시료 2만개 유전자 검사“분석자, 끈기와 집중력 등 필요”
[세상을 바꾸는 직업] ⑨ 축산물유전자 분석전문가
한국 소는 출생하자마자 열두자리의 고유 개체식별번호가 적힌 노란색 표를 귀에 단다. 그 ‘귀표’에 사육·가공·도축돼 우리 식탁에 오를 때까지의 전 과정이 기록된다. 스마트폰으로 국내산 쇠고기에 붙어 있는 개체식별번호를 읽으면 소의 종류와 생산지, 등급 등을 그래서 알 수 있다. 2009년 6월22일부터 전면 실시된 ‘쇠고기 이력제’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축산물유전자 분석전문가는 사육된 한우와 시중에 판매된 쇠고기가 일치하는지를 유전자(DNA)로 감식하는 일을 한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도축되는 모든 소의 유전자 시료는 채취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유전자은행’으로 보내진다. 한해 평균 80만마리가 도축되는데, 유전자은행에는 현재 150만마리의 비교 대조군 시료가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한해 1만5000~2만개의 시료를 뽑아내 동일성 검사를 실시한다. 가공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채취한 시료와 유전자은행에 보관된 유전자 지문이 일치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만약 불일치한다면 유통업체가 쇠고기 이력제를 따르지 않고 정체불명의 쇠고기를 판매했다는 의미다. 이러한 ‘둔갑판매’를 지방자치단체 등이 단속해 벌칙금을 부과한다.
가축질병 관리에서도 유전자 검사는 빛을 발한다. 지난해 반경 100㎞ 이상 유통된 구제역 쇠고기를 추적해 완전 수거하고 소각한 것도 쇠고기 이력제 덕분이다. 법의학 전문가였던 김기범(42) 축산물품질평가원 유전자분석실 실장이 축산물유전자 분석전문가로 직업을 바꾼 이유도 여기 있다.
“법의학이 범죄가 발생한 뒤 처벌하려고 유전자를 분석한다면, 축산물유전자 분석은 먹을거리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적 구실을 맡는다. 또 축산물유전자 분석은 새로운 개척지라 연구가 필요하고 그만큼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쇠고기 이력제가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1조365억원의 후생효과를 가져다줬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게다가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와 접목한 전산시스템으로 소의 이력을 관리하고 유전자검사를 전면 시행하는 국가는 우리나라 등 몇 국가뿐이어서 동남아시아 국가나 터키 등에서도 시스템을 배우려고 찾아온다. 앞으로는 쇠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축산물에도 이력제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축산물유전자 분석전문가가 되려면 우선 학부에서 생물학 분야를 전공해야 한다. 그리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나 농산물품질관리원, 가축위생연구소 등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유전자 원리, 장비 사용법, 데이터 분석 등을 익혀야 한다. 김기범 실장은 특히 끈기와 집중력, 확신을 분석자의 자질로 꼽았다.
“30억개의 유전자 정보 가운데 객체를 식별할 유전자 지문을 뽑아내는 연구작업은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또 유전자 동일성을 검사할 때는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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