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프 '종이컵홀더 알뜰이 체험단' 사용기

[하늘소]

케이에프 '종이컵홀더 알뜰이 체험단' 사용기

케이에프(www.k-f.kr)에는 '종이컵홀더 알뜰이'을 출시했다. 종이컵홀더 알뜰이은 간편성을 주는 제품으로 종이컵의 소비를 줄이고, 청결이나 위생을 고려한 제품이다.^^ 종이컵홀더 세트가 하나 있으면 환경도 생각하고 동시에 종이컵 사용량도 줄어서 좋은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회용컵을 많이 사용하는데 꼭 필요한 제품인 같습니다.

▲ 예쁜 색상을 자랑하는 종이컵홀더 알뜰이입니다. 

포장 배송 상태

▲ 종이컵홀더 알뜰에는 두꺼운 종이 박스에 꼼꼼하게 포장돼 왔습니다. 처음 종이컵홀더 알뜰이을 보고 사진과 화이트 조화 고급스럽게 디자인 어울릴 생각 했습니다.

사무용 종이컵홀더 알뜰이 제품의 외형

▲ 위쪽 모습이입니다.

첫 느낌은 깔끔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입니다. 전면에는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다. 7인용도 사무실용으로 있고 4인용은 온 가족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덮은 뒤 위쪽 나사에 있고, 열어 보았다. 

▲ 종이컵홀더 디자인과 색상이 산뜻하고 예쁘네요. 일회용 종이컵 소비를 줄여준다.^^

이 제품 일회용 종이컵으로 사용을 하는데 다시 쓸려고 해도 마땅히 보관할 때도 없고 버리면 아까운 느끼는데 종이컵홀더 알뜰이는 여러명 이름표 부착하여 일회용 종이컵 다시 쓸 수 있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위생을 이용하여 외부와 공기를 차단하여 깨끗이 보관할 수 있으니 재사용이 가능한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명이 쓸 때 위생적인 면을 생각해서 덮개까지 있고 정말 좋은 것이다.

▲ 처음에는 느꼈는데 사용해 보면 구성이 간단한 느낄 수 있습니다.

종이컵홀더 알뜰이은 종이컵 넣기 간편을 동시에 제품으로 청결 고려한 제품이다.

개인용 종이컵홀더 알뜰이 제품의 외형

▲ 일회용 종이컵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웠는 케이에프 종이컵홀더 알뜰이로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종이컵을 한번 사용하고 버리기 아까고 물을 마시고 종이컵을 책상 위에 두면 컵 위에 덮을 것이 없어 먼지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이 비위생적인 버리는 많은데 케이에프 종이컵홀더 알뜰이만 있으면 고민이 사라집니다. 편리한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직장 생활을 하며 회사에서 하루에도 4 잔 이상씩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커피나 녹차, 물을 마시다가 일이 있어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다시 자리로 돌아오면 마시던 녹차를 다시 마셔도 괜찮을지, 그냥 지나가던 사람들이 컵을 엎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생을 위하여 외부와의 공기를 차단하여 깨끗이 보관할 수 있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 유리 거울에다 연필꽂이보다 휴대폰 꽂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바뀌어 주세요.

종이컵홀더 알뜰이은 종이컵을 씌우면 사무실과 방이나 거실 아무 장소에서 사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 뒷부분에 필기도구를 꽂을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한번 꽂아 봤습니다.

먼지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서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뜰하게 사용 종이컵의 소비를 줄이고, 청결이나 위생을 고려한 제품이다.^o^

총평으로 마무리

종이컵홀더 알뜰이 확실히 경제적이라고 느낌.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고 실용성도 더 좋아진 거 같습니다.
이 제품이 있으면 사무실에서 편하게 컵을 사용하면서도 일회용 종이컵 사용량을 1/3 이상은 양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종이컵홀더 알뜰이의 장점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
뜨거운 열기를 막아주는 역할
개인용, 4인용이나 7인용도 있고 위생적으로 보관 위생을 이용하여 외부와의 공기를 차단
사무실에서 일회용 종이컵의 낭비 줄일 수 있다.
간편하게 편리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
재사용이 가능한 좋은 것 같습니다. 

종이컵홀더 알뜰이의 아쉬운 점

뜨거운 커피나 녹차를 마시때, 종이컵일 경우 컵이 간혹 뜨겁다고 느끼실 겁니다. 이때 종이컵홀더 알뜰이 이동시 손잡이가 없어 불편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하이그로시 코팅 변경해 주세요

공간 활용도를 높인 거울에다 연필꽂이보다 휴대폰꽂이 바뀌어 주세요

끝으로마지막으로 체험기를 마치며,'종이컵홀더 알뜰이'을 써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케이에프와 좋은 제품을 제공해주신 아이프로슈머에 체험기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