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활쏘기)은 스포츠중 가장 으뜸이다,,
사람은 신진대사에 의해
새 세포가 자라고 죽은세포는
때로 깍여 나가면서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
새 세포는 몸 전체에 똑같이 생성되고
퇴보된 피부 또한 똑같이 때로 깍여 나갈때
건강히 오래 살수 있는 것이다,
새 세포가 신체 모든곳에 똑같이 자라게 하려면
몸 전체의 떨림을 매일 똑같이 할때
새 세포가 똑 같이 자랄수 있다,
몸 전체의 떨림은
가벼운 조깅, 또는 여러분야 스포츠
모두 자기가 즐기는 스포츠가 좋다고 들 주장한다,
우리나라 전통 국궁은
예절을 중시하며 호연지기를 키우고
심,신을 겸하여 단련 을 할수 있는 스포츠이다,
남,여,노,소
모두 즐길수 있으며
힘에 관게없이 활과 화살을 몸에 마추어 즐길수 있다,
국궁은 사대에서 관혁까지 145M 이고
1순에 5시(한번 나가면 5발)를 쏘게 되고
매 순마다 화살을 가지고 와야 하므로 300M를 도보한다,
할을 쏠 때는
줌(미는)손 은 태산을 밀듯하고
깍지(당기는)손은 호랑이 꼬리를 당기듯 하여야 한다,
만작(현을 최대로 당긴 것)시에는
단전 상태로 배를 기준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을주어 통나무와 같이 되어야 한다,
만작 상태에서 조금더 힘을 가하며 시위를 놓으면
윙~~~~~~~ 하고 화살이 날아 관혁을 향한 후
꽝!!! 하고 관혁에 관중될 때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다,
만작 상태에서 시위를 놓으면 활과 시위의 만남으로
줌(미는)손 의 충격은 온 뭄에 전율을 느끼게 하고
새 세포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잉태 시키게 된다,
예전 선조들은 운동도 없고 일도 많이 안 하고
학문과 활만 쏘앗는데도 오래 장수하며 신선소리 까지
들엇던 것 아마도 활 때문이 아닐런지? ,,,,
홍천석화정 카페에 처음 오셔서
본글을 처음 대하시는 활에 관심 있으신 분들
전통무예 궁도장(석화정)을 꼭 찾아 와 보세요,
각 시군마다 궁도장은 꼭 있으며
옛부터 궁도장은 정(亭)으로 불리고
홍천에는 석화정(石華亭)이 활쏘는 곳 입니다,
정식으로 홍천 석화정(태학리)에 입회 신청하시고
입회 승인을 받으신후
함께 전통국궁 활 쏘기를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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