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알레르기와 타히티안 미라클 노니™
2017. 8. 5. 토요일에 고동학교 친구 8명이 승용차 2대를 타고 의정부 장암동으로 보신탕을 먹으러 갔다.
아주 오래(약 10년 ?)전에 타히티안 미라클 노니™를 산 적이 있었던 친구가 내게 “요즘 노니사업은 어떠냐? 가격은 얼마나 하냐?”고 물었다. 내 대답을 듣고서 그 친구는 “나도 전에 자네 노니 먹어봤는데 나는 노니가 그리 좋은지 모르겠더라.”고
했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노니가 좋은 것을 잘
못 느낀다.”고 했더니 “노니가 정말 좋고, 한달 먹는데 13만원 정도라면 자기 주변에도 먹을 사람이 많다.”고 했다.
그런데 운전을 한 친구가 자기 부인이 <혈액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타히티안 미라클 노니™를 먹고 지금은 거의 다 나았다면서 요즘도 부부가 같이 먹고 있다고 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부인은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삼상병원으로 옮겼는데 먹는 약을 1알부터 시작해서 6알까지 먹었는데도 통증으로 고생하면서 5년 이상 외출을 못했다고
했다. 그러다가 타히티안 미라클 노니™를 먹으면서 약을 점점
줄일 수 있었고, 약을 끊었더니
다 나은 것 같은데, 요즘도 가끔 아플 때는 약을 1알 정도
먹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담당의사가 진료를 맡고 있는 환자 10명 중 3명은 약이 듣지 않는데 그 중 한 명이 자기 와이프 라고
하더라 하였다.
나는 몸이 조금 편찮은 사람의 경우에는 타히티안 미라클 노니™를 한
달에 1리터 짜리 2병을 음용하도록 권장한다. 오래 전에, 친구의 부인이 노니음용과 관련해서 불편한 사항을
호소한 적이 있어서 음용 실태를 물어보니 한 달에 1리터 짜리를 4병
정도를 드셨다고 하였다. 한 달에 4병을 구입하여
가족이나 친지가 같이 음용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혼자서 한 달에 4병을 드신다고 하기에 음용량을
반(한 달에 2병).정도로
줄이라고 권했던 기억이 난다.
친구의 부인은 노니를 처음 접하자마자 곧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고 하는데,
건강에 도움이 되니까 맛이 없는 노니주스를 3년 동안이나 꾸준히 드시고 피부에도 바르셨던
것 같다.
친구 부인이 내게, 남편도 같이 먹자고 아무리 권해도 한사코 먹지
않는다고 투정을 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친구도 같이 먹는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