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전교육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운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처음부터 차량이 많은 시내주행을 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핸들링, 페달링, 도로의 중간으로 주행하기의 운전의 가장 기초적인 교육 없이 시내주행을 한다는 것은 교육생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요즘의 시내는 급격히 증가한 차량들로 인해 기초교육을 할 수 있는 한가한 도로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최강은 반대차로에서 주행해 오는 대항차에 두려움과 차량을 능숙하고 빠르게 운전하기 어려운 교육생의 심리적 부담감과 극도의 긴장감을 덜어주기 위하여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의 가장 기초적인 교육(핸들 조작법(한 손 핸들링), 페달 조작법(수치 페달링), 도로의 중간으로 주행하기)을 시외곽의 한가한 국도에서 최소 하루에서 이틀 정도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기초교육 후, 단순한 시내주행에서 복잡한 시내주행으로, 저속주행에서 고속주행으로 운전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생의 두려움을 최소화하여 운전실력을 거부감없이 향상시켜 현재의 복잡한 도로상황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하는 능동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한가한 도로에서 기초교육을 하지 않고 처음부터 차량이 많은 시내주행을 하는 것은 제대로 된 기초교육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육생 자신과 강사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를 위험하게 하는 무모한 행위입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안전하지 않으면 운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차운전교육이란? 본인의 차로 운전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본인의 차로 운전교육을 받고 싶지만 안전이 걱정입니다. 최강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최강의 실전고급운전교육은 교육생의 상황판단이 늦었을 때 조수석의 최강이 손으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도록 교육용 보조 브레이크 봉을 장착합니다.
A1 코스 3일차 (렉스턴) - 시내주행 (남자, 27세)
A1 코스 (스파크 신차)
A2 코스 2일차 (코나 신차) - 국도 빗길 야간 주행 (여자, 46세)
A2 코스 2차 교육 2일차 (아반떼 3세대) - 시내주행 (여자, 39세)
사진과 영상에서 보이는 교육용 보조 브레이크 봉은
1. 탈부착이 아주 간단하며 안전한 제동 장치입니다.
2. 모든 차종에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3. 특허출원을 한 제품입니다.
위의 맞춤형 교육용 보조 브레이크 봉은 최강이 교육생 본인의 차량으로 운전교육을 시킬 때 차량의 브레이크 페달에 지지대를 고정하여 위급한 상황에 조수석의 최강이 손으로 눌러 차량을 제동 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 교육생의 브레이크 페달링이 불편하지 않도록 설치합니다.
최강의 실전고급운전교육은 교육생 본인의 차량으로 합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최강의 실전고급운전교육을 마치셨습니다. 안심하고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에 도전하세요.
운전은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모토 아래 안전이 최우선인 즐겁고 재미있는 실전고급운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에 도전해 보세요! 또다른 인생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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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내 운전이 다르다면 핸들링과 페달링의 차이에서 오는 것입니다. 운전을 잘 한다는 것은 얼마나 핸들을 잘 돌리고 얼마나 페달을 잘 밟느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핸들링과 페달링의 숙련도는 나의 안전과 더불어 타인의 안전까지 보장합니다. 최강은 핸들링과 페달링의 훈련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정교한 양손의 한 손 핸들링 교육과 힘의 강도를 수치화한 세밀한 페달링 교육이 기본인 실전고급운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후 양손 모두 한 손만으로도 충분히 핸들을 조작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꿀렁임이 없는 부드러운 출발과 정지가 가능합니다. 결국, 초보와 경력자의 차이 혹은 운전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핸들링과 페달링에 대한 능숙함의 차이입니다. 운전을 잘할수록 핸들링은 더욱 정교해지고, 페달링은 더욱 세밀해집니다.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 (http://cafe.daum.net/plusf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