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해 보세요 ♡
하나님께서는 "창세기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라고 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셨을까요?
왜? 하나님은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두셨을까요?
이 구절에 대해 묵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만드셨습니다. 따라서 우주만물은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통해서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그 창조주의 말씀을 따라야만 하는 한계를 정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과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유독 인간만 하늘과 땅을 등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결코 그 한계를 넘지 못함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한계를 무너뜨고 있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되든지 오직 "나만 좋으면 돼"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모든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권위를 무시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권위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동덕여대에서 보여주듯이 배움을 받는 학생들이 배움을 주는 교수와 선생의 권위를 무너뜨려버립니다
더욱이 하와가 "창세기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라고 거짓말을 해 가면서까지 합리화시키는 것처럼 학생들의 교내 폭력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또 이 사회에 남자는 필요없고 오직 여자만 있으면 된다는 싸이렌과 같은 젠더갈등이 문제가 아니라 갑자기 윤석렬대통령이 문제라고 만악의 악으로 규정하여 탄핵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는 것등이 하와와 똑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동덕여대와 윤석렬 탄핵과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부 인간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다 틀리고 나만 옳다"라는 사고방식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절입니다 어떻게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권위를 찾을 것이며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권위를 찾을 수 있을까요?
묵상하시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은혜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S: 묵상하신 내용 답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