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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문법을 공부하려고 몇 번이나 시도하다 포기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중에 이 퍼즐영어는 하나의 희망이 되어 주었다.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고 내가 궁금해 했던 것들을 콕콕 집어내 주는 수업을 들으면서 ‘아, 이제는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겠구나‘ 하는 마음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영어뿐 아니라 내가 보지 못했던 세상의 다른 분야들을 넓은 시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2006 가을 정기강좌 정정애)
이번 특강에 약간의 의구심을 갖고 참여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퍼즐영어의 단순한 원리를 습득하니까 영어의 구조 분석과 독해의 원리, 영작, 읽기 등 영어의 전반적인 윤곽이 잡힙니다.
(5차 하나교회 황희섭 목사님)
이제까지는 경험적인 영어였기 때문에 해석과 작문과 듣기, 말하기 모든 면에서 한계에 부딪혔고 주먹구구식이었다. 이제는 체계적인 인지원리, 구조원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을 기대한다.
(5차 하나교회 노영하 사모님)
이번 공부를 통하여서 영어 자체는 물론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를 알게 되어 저에게는 영어를 배우는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5차 하나교회 김병석 전도사님)
우선 새로운 구조 원리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첫날 복잡한 전치사의 희미했던 원리를 간단 명료하게 깨달았을 때는 확실한, 영어의 매력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두번째날 I II그룹의 풀을 이용하여 나누고 붙이는 작업을 할 때는 새로운 영작의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5차 하나교회 김현남 사모님)
영어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곳은 미친듯이 다 찾아다녔습니다. 기초도 부족 하다 보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저에게 2배 3배 지워졌습니다. 힘들어 쓰러지고. 나뒹굴고... 내놓으라는 일간지 광고를 보고 또 속고, 하도 사기를 당하다 보니 "영어광고=사기단체"라는 등식으로 인지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제대로 된 곳을 우연히 찾게해 주셨습니다. 그곳이 바로 이곳 '퍼즐영어'입니다. 이곳은 말 그대로 기초가 없어도 따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7차 강의를 통해서 저는 영어의 맥을 완전하게 잡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기초도 없고 감각도 둔하신 환갑이 다 된 나이 드신 분도 저와 같이 영어의 한을 푸셨습니다.
(7차 명성교회 신영수 목사님)
친구를 통해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뒤로 과연 일주일만에 진짜 될려나? 과연 기초도 없는데 될려나? 사기이면 어쩌지 ?(^^;)라는 의심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고 ,영어가 좋아지고 ,점점 문장의 구조도 보이기 시작하고 .. 의심따위 버리고 믿음으로 우선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ABC랑 발음뿐이 몰랐었는데 .. 강의를 듣고 무료신문에 나오는 토익정도는 풀수 있게 되었습니다.
(7차 명성교회 박한올 청년)
이 강의를 듣고 나서는 바로 구조를 파악하고 구문도해로 그려 즉석에서 영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영작이 이 정도이니 독해는 말할 것도 없이 쉬워졌다. 구조를 알고 나니 한 문장 안에서 핵심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도 태산만 같아 보였던 영어가 이제는 만만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정말 신기하고도 놀라운 영어이다!
(8차 안양대학교 이대범 대1)
많은 나이에 대학교 편입을 해서 이 여름방학 때 퍼즐영어를 접하게 된 것은 정말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 처음부터 배우면서 영어가 이렇게 생긴 언어구나 깨달아가며, 가르쳐 주시는 진도를 쫓아 갔는데 그렇게만 했는데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 이제 영어 문장만 보면 '저거 어떻게 나누지? 저건 무슨 풀이지?' 하며 속으로 생각하며 피식 웃는다. 예전에는 영어를 잘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 퍼즐영어를 알고 또 배우게 되면서 정말 하나님이 영어를 사용하고 계시며 이것이 복음 전파에 도구가 되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고 나의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도 하나님의 뜻에 맞춰졌다.
(8차 안양대학교 김일규 대학생)
영어의 기본 골격을 배우니 영어의 전체적인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퍼즐영어를 확실히 익혀서 나도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 퍼즐영어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전도사님 부부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9차 명성교회 국지현 선생님)
이 수업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ㅡ^ 지금 이 수업을 배운 후에 전 정말 이런 수업은 처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방법은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것이라 크게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영작할 때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글을 순식간에 할 수 있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이제 영어일기도 마음껏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9차 명성교회 김은혜 중3)
내가 이 문제 하나하나를 풀었다는 게 뿌듯했고, 영작이라는 그것을 구조로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유익한 강의였다. Good~이었다.~.
(9차 명성교회 김소희 중1)
수업을 듣고 신기하게 영어문제를 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고 더욱 놀란 것은 작문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영어의 자신감이 생겨 이제 영어 앞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9차 명성교회 우현미 선생님)
우선 이렇게 좋은 교육을 명성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게 참 아쉬웠다. 전도사님 말씀대로 우리 크리스천들이 영어를 정복해서 귀한 쓰임을 받는 일군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다.
(9차 명성교회 이현진 대3)
퍼즐영어 세미나는 영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었다. 처음에는 하기 싫었는데, 점차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게 된다면 그때는 열심히 할거다. 나는 평생 고마워 할거다. 나에게 이걸 가르쳐 준 분들을...
(9차 명성교회 정찬영 중2)
내가 이 영어를 하기 전에는 영어가 재미도 없고 잘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기초도 모르고 그랬다. 그런데 이 영어 강의를 듣고 나니까 영어가 너무 재미있고 단어 같은 것들도 더 많이 알고 전에 하던 영어보다 더 실력이 좀 나아진 것 같다. 그래서 이 강의 끝나고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음... 하여튼 이 영어강의를 들으면서 재미있기고 하고 새로운 것들도 많이 알았다.
(9차 명성교회 정하영 중1)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캠프를 수강했다. 3일 만에 완벽하게 해준다는 점이 다소 과장되어 보였고 뿐만 아니라 하루에 13시간 수업이란 빡빡한 진행에 답답했었다. 수강을 마친 지금 ‘듣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엔 서툴렀지만 이젠 대충 단어의 뜻을 알지 못해도 해석 가능하고 한눈에 문장구조가 보인다. 제일 좋은 점은 영어기피증이 사라졌다는 것이고, 자신감이 생겼단 점이다.
(9차 명성교회 조유리 고3)
여태 영어의 조금조금 맛보기를 하러 다녔다면 퍼즐영어는 잊고 있던 영어의 구조, 개념, 기본을 알게 했다. 게다가 이 기본이 영어를 전체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주고 영어공부는 무엇을 했었어야 했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영어의 자신감과 이해를 알게 해준 퍼즐영어는 한마디로 Very Good! 이라 외치고 싶다.
(9차 명성교회 최영미 집사님)
수강 전에는 품사 정리도 잘 안되고, 영어 문장을 보면 대충 단어를 보고
느낌으로 푸는 식이었는데, 수강 후에는 품사정리 특히 전치사를 확(?)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구조를 분석해서 진짜 그 글에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눈에 더 잘 들어온다.
(10차 온누리교회 김샛별 중국 유학생)
구조영어를 접하면서 영어에 대한 틀이 잡힌 것 같다. 전보다는 다소 전체적인 구조를 볼 수 있게 되어서 유익하고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이 ‘구조영어’라는 무기를 토대로 영어사냥에 자신감이 생겼다.
(10차 온누리교회 김승혁 대학생)
솔직히 영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에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 또는 아예 덮어 놓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수강을 하고 나서는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자심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간단한 문장, 또는 어려운 문장도 단어가 아닌 구조로 접근하니까 훨씬 쉽고 좋습니다. 공부 뿐 아니라 영어를 통해 성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주신 거 감사 드려요.
(10차 온누리교회 한보람 대학생)
진짜 학원 다닐 때 수백번 들었던 거는 계속 몰랐는데 여기서 한 번에 와 닿게 수업해 주시고 이해시켜 주셔서 너무 좋았다. 조금씩 늦게 생각나긴 해도 까먹을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전치사! 해석할 때 전치사가 나왔다 하면 어떻게 해석해야 되지 하면서 막막한 감도 있었는데 이제 전치사가 나와도 거뜬히 해석?-심리를 읽는 거랬지!-잘 읽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많은 전치사를 단번에 정리해 내고 빨리 습득해 냈다는 게 놀랍고 신기하다.학교나 학원에서는 전치사랑 뜻 써놓고 외워라! 이랬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그림으로 재밌고 쉽게 알 수 있게 돼서 좋다! 구조언어! 구조로 따져서 하나씩 해나가니까 너무 이해가 잘 된다. 너무 좋았다. ^-^
(11차 산곡제일교회 김하늘 고1)
무엇보다도 영어성경과 영어원서 및 작문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 풍성하고 폭넓게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하루에 13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무엇보다 <영어의 구조>를 통하여 영어감각을 익혀가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참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인지하여 말과 글로 표현되는 훈련이
획기적인 영어학습법이라 감탄하였습니다. 세심히 틀린 것을 확인하여 지도해 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독해와 영작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1차 산곡제일교회 문민주 목사님)
수강 전에는 단지 영단어만 죽어라 해서 영어가 힘들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영어가 이렇게 간단한 건지 몰랐다. 전부 처음 보는 거라서 시작할 땐 힘들었지만
계속하니까 차차 나아지고 심지어는 재밌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니 신기할 따름이다.
(11차 산곡제일교회 전미린 중3)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즐거운 호기심으로 변했다.어려운 영어를 쉽게 풀어 놓았다.
(12차 초석교회 강병구 전도사님)
수강 전에는 지루할 거라고 생각 했는데 수강을 한 후에는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다.
(12차 초석교회 권민구 중1)
퍼즐영어를 시작하기 전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신청하였는데 2박 3일 후 영어의 체계가 확실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강 전에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컸는데 지금은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강의 내용 중 영어로 된 성경 구절을 알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성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2차 초석교회 김미미 선생님)
수강 전에는 독해를 하게 되면 단어 뜻을 보고 대충 독해를 해서 정확한 내용이나 글의 구조를 알지 못했는데....이제는 문장을 보면 주어, 동사 구조를 파악하게 되어서 정확한 뜻을 알 수 있게 되었다.
(12차 초석교회 신지연 선생님)
영어를 대하면 막연히 불안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마음이 이제는 해소 된 것 같다.
(12차 초석교회 이기영 전도사님)
영어를 놓고 있다가 다시 공부해야 하는데 막막했어요. 급히 신청해서 왔는데 반신반의 했지만 지금 돌아보니 확실히 효과가 좋습니다.
(12차 초석교회 이신애 청년)
대학에서 영어 구조론, chomsky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다. 영어 구조를 24개로 분석해 보는 눈이 생겨 감사하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은 영어 문법 교재와 인터넷 강의를 많이 접해 보았지만 구조를 이렇게 분석한 것을 접한 적이 없었기에 신선했다.
(12차 초석교회 유 * * 대안학교교사)
오기 전에는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없고 영어는 노력해도 잘 안된다고 생각했었고 해석 할 때에도 대충 단어만 보고 꿰어 맞추기 식이었다. 특히 긴 문장은 해석할 엄두를 못냈는데 이 강의를 들어보니 어떻게 문장을 나누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긴 문장을 해석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
(12차 초석교회 정지성 고1)
지겹고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어, 그러나 사회생활에서 영어를 포기하고 살 수 없는 것 다시 도전했던 퍼즐영어는 영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감을 갖게 되었다. 내용이 대단히 과학적이고 분석적이다. 그 동안 암기 위주의 공부였다면 영어공부를 수학공부하듯이 기본적인 구조만 알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12차 초석교회 최성우 집사님)
독해시 긴 문장이나 전치사가 많이 나오는 문장, 접속사, 관계사가 많이 나오는 문장은 겁부터 나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잘 될 것 같다. 영작도 구조의 그림을 그려서 하면 수학공식처럼 틀림없이 될 것 같다.무엇보다 기쁘고 신기한 건 첫날 토플 기출문제를 풀 때 만점을 받았다는 것이다.
(12차 초석교회 한광희 집사)
수강 전에는 그냥 학교에서 하는 거 조금씩만 하고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영어에 대해 100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
*** 진짜 재밌다.
(12차 초석교회 황윤형 고1)
먼저 퍼즐영어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그동안 배운 영어들이 머릿속에서 퍼즐을 맞추며 완성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제가 배운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영어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12차 초석교회 유은진 선생님)
아르케 성경연구원 카페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수강소감과 동영상샘플강의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puzzleenglish/
아르케 성경연구원 ․ 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