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가 모두 소진되어 2쇄가 나왔습니다.
2쇄(2015년 2월 15일)에 이어
3쇄(2015년 5월 6일)
4쇄(2016년 9월 20일)
5쇄(2016년 12월 11월 10일)
6쇄( 2017년 1월 7일)
7쇄( 2017년 6월9일)에 출간되었습니다
2쇄, 3쇄, 6쇄, 7쇄 때는 표지를 바꾸었더니 분위기가 새로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함께 공감하게 되길 소망하며....
국방부를 통해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가 읽을 수 있도록 사단병력 병영문고로 들어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해양경찰과 헌병 등에도 1687권이 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시집이 소진되어 2쇄가 나왔다니 축하드립니다.
2쇄가 나온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하던데....
저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시집 재판울 추카추카~~~~~
더 많이 읽을 사람들에게 번져나가길 기윈...
시집.. 축하드려요. 내용이 좋다여겼더니 역시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군요.
부럽부럽..
그 시집, 우리 회사 사람들에게 읽히고 싶네요. 방법이?
교보문고나 인터넷 또는 영풍문고 등에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
축하드립니다
시집 속에 흐르는 살아 있는 역사의식, 그리고 잔잔한 모정 등이 참 좋구나 느꼈었는데, 역시 2쇄에 돌입했네요. 축하합니다.
더 널리 세상에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러보았더니 엄청난 변화가 있군요.
2쇄 축하드려요. 짝짝짝 ~~~
최승욱님, 6쇄가 나왔는걸요.
yes24에서 주문하려하니 품절이네요
읽어 보고 싶어요 ^^
교보 인터넷 문고에 주문해 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