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 밤에 잠은 잘들 주무셨나요?
다름아니라,
예정된 해설강의(12.4)보다 일찍 예상답안을 올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답이라도 알아야 각자 점수를 알고
높으면 높은 대로 낮으면 낮은 대로
속시원히 다음 준비를 하실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정답에 가깝게 정리해서 주초 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을 치르신 모든 선생님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첫댓글 사랑해요 온율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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