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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요16:7) [요17:7]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요4: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예수님이 요한복음에서 내가 가야지 너희에게 유익하다고 말씀 하셨다. 에베소서에서는 그분이 올라 가실 때에 선물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남겨두신 선물은 바로 여러 은사이다 여러 은사가 갖는 의미는 성령의 사람들에 의해서 머리로부터 오는 사랑이 연락하고 상합하여 사랑가운데 세운는 것이다. [엡4: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예수님께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가 내 제자고, 친구이고 내가 그를 통해 나를 나타나시겠다고 하신 말씀이 바로 선물 성령의 사람들을 남겨 두신다는 말씀을 뜻하는 것이다. [요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절로 과실을 맺는다 [요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절로 과실을 맺는다. 우리가 하는 것 아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이 나로 그렇게 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먹고, 마셔도 마르지 않고 더 풍성하게 샘처럼 솟구쳐 오르는 넘치는 사랑을 주시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슥13:1]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온 세상을 향해서 구속의 사건을 단 한번에 이루시고, 홀로 죽으셨는데 그러한 사랑 때문에 죽으신 사랑의 영에 의해서, 많은 지체들을 통해서 나타나시겠다는 것이다. [히10:10]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하나님을 보면 그 영광 때문에 바로 죽을 자들이 하나님을 한번만 보면 믿겠다고 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보내어 하나님을 보여주셨다. [요14: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14: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의 영을 받은 성령의 충만한 존재들, 그 사랑 때문에 섬기고, 죽는 그런 많은 은사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요14: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죽어가는 자들을 예수님께서 계속 붙잡고 우는 것이고, 그들에게 말하는 것이고, 그들과 계속 함께 거닐면서, 만져주고 같이 끌어 안아주고 그렇게 하셨던 그분이 이제 성령으로 지체들. 예수님의 몸 된 많은 지체들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그렇게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가야지 그 성령이 오시는 것이고, 그가 오셔야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행하셨던 일들을 알게 되고, 생각나게 하시는 것이다.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겔36: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그랬던 우리들 속에서 다 생각나게 하시고, 다 알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직접 아버지라고 하게 해 주시고, 사랑 할수도 없고, 용서 할수도 없고, 불쌍히 여길 수도 없고, 자기만 사랑하고 돈만 사랑하고,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더 하고, 이런 존재들에게 그 사랑의 영을 부어주시어 굳은 마음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 주시었다. 예수님의 법을 마음에 두면 전혀 새 사람이 되어서 새 부대가 되어서 그런 살리는 일에 사랑하고,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고, 이런 일을 두고 죽음에 넘어 갈 수 있고, 그런 것을 영광으로, 자기의 존재 의미로 , 자기의 소원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에 참예하는 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것 하나만을 두고 늘 기도하신 그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고, 도살양같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가신 그 마인드가, 그 정신이 주장해서, 그들 속에서 왕이 되어서 그들이 종이 되게 하여 그러한 살리는 역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죽음을 넘어가는 그러한 사랑을 보고 사람들이 와 저것이 제자구나,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저것이 살리는 사랑이구나 하는 것이다. 저들이 서로를 사랑해서 죽기까지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진짜는 하나님이 터치 할 것이다. “너 어찌 나를 핍박하느냐” 하면 꼬꾸라져서 해를 끼쳤던 그릇이 해를 받는 그릇이 되어 가지고, 땅끝까지 죽을 것도 각오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며, 쉼을 주고, 붙들어 주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자들이 바울이 되어서, 이방의 바깥에 있는 어둠에 있는, 그리스도 몸 바깥에 있고,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예수도 없고, 이런 자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이들을 이끄는 방법으로 찌끼가 되고, 죽음에 넘어가고, 그래서 사망이 그들 속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저들 속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고후4: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예수님께서는 그 생명을 그 불을 붙이러 오셨다. [눅12: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이 불을 끌 자가 없는데 여기서 죽이면 저쪽에서 나타나고 다 죽여도 어디서 불꽃이 있다가 확 일어나고 다 죽였다고 생각하는데도 또 일어나고.... 이 사랑의 불이 붙은 자들은 저 죽어가는 자들을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사망과 어두움에 앉아 있는자들을 두고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같은 마음으로 계시록에서 신원하여 달라고, 우리의 원통함을 풀어 달라고, 재단 아래에서 울부짖는 영혼들이 있는 것이다. [계6:9]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6:10]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6:11]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피를 신원해 달라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우는 것이다. [눅13: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네 형제의 수가 차기까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자들이 있다.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 그 사랑이 우리 개인 개인 가슴속에서도 불일듯하게 되고, 사랑이 필요한 저 죽어가는 자들에게도 일어나는 것이다. 곳곳에서 탄식하는 곳마다에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간다. 무덤 사이에 거하는 한 영혼의 탄식소리, 위기 위급한 그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자기양의 우는 소리를 감지하고 저 호수 저편으로 건너 가자 하고 그 한 영혼을 터치 하고 돌아와서 혈루증 여인을 터치하고,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을 터치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혈루증 여인을 터치하고, 야이로의 딸을 잡아 일으키고, 계속해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믿기만 해라. 너희들 믿음이 어디 있느냐 그리고 네가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았느냐 예수님은 우리의 작은 믿음의 터치를 감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 붙어있으면 생명의 영광을 보게 된다 죽어서 냄새나는 나사로까지도 내가 부활이니까. 네가 그것을 믿기만 하면 그 영광보고 내가 그 생명이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살아 난다는 것을 알게해 주신다. 예수님께만 그 생명이 있고 예수님께만 그 사랑이 있고, 나에게는 없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 속에 들어 오시기만 하면,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통해서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나를 보고 싶어하고 나를 만지고 싶어하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너를 통해서 너를 죽음을 넘겨서 그들을 만질거고 그들을 살리거고 너를 죽여서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사랑의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 내가 하겠다 너는 나한테 그 사랑의 빚을 졌고, 너는 그것을 갚아야 되는 거고, 나한테 갚는 것이 아니라 저들을 만져주고 죽고, 죽음을 넘어가서 저들을 만져주고 너가 세상을 놓고 네 목숨까지도 미워하고 네 모든 소유 네 모든 목숨까지도 다 미워하지 않으면 놓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예수님의 그 집은 지어지지가 않고 그 전쟁에 이길 수 없고 소금의 맛이 좋은 것인데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내가 이 불을 붙이러 왔는데 이 불이 붙었더라면.. 그것을 두고 나의 받을 세례가 있는데.. 그런 말씀들이 다 연결되어서 에베소, 로마서, 고린도 전서, 은사장이 모두 서로 연락하고 상합하고 견고히 세운다 그런데 그냥 세워지지 않고 그냥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십자가의 정신의 종들에 의해서 제자들에 의해서 그런 맛을 본 자들에 의해서 그 맛이 나오고 그 생명이 흘러가고 이 사랑과 용서와 긍휼이 흘러간다. 그것도 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하시는 딱 한분만이 딱 한분의 영의 의해서만이 전혀 언제라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죽음에 넘어가고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말, 예수님의 그 삶이 그들 속에서 그들을 주장하게 해서 내가 그들 속에서 나타나겠다 나를 따르게 만들겠다.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겠다. 베드로도 바울도 전혀 무식했던 베드로도 그리고 당신을 나타내기만 하시면 그럴 때에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너희 때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고 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때는 한 점에 있고, 그 점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그것을 믿수 있을 만한 증거는 어는 때나 있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때는 죽음을 뚫고 나가는, 우리 양떼를 엑소더스 시키는 세상에서부터 끌고 나가는 그런일을 두고 죽음을 맛보려고 하셨고 하나님께도 버림을 기꺼이, 우리가 받을 저주를 받고 받고 하나님께로 끊어지는,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그것을 전폭적으로 받아 들이고 그래서 마귀를 멸하고 그리고 우리를 붙들어주고 우리를 도와주고 믿는 도리에 사도가 되어주시고 대제사장이 되어주시고 그 예수님을 힘입어서 다 나아갈 수 있고, 그 피를 힘입어서 다 영문밖으로 나갈 수 있는 능욕을 지고 나갈 수 있는 그런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것들이 하나님의 군대가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그 마른 뼈다귀에 살이 덮히고 가죽이 입혔어도 생기야 이 사망을 당해 죽은자에게 살게하라 이럴때에 하나님의 군대를 이루었듯이 그 염의 바다가 소생이 되면서 고기가 살 듯이 강팍한 우리의 마음속에 살 수 없는 한 생명도 숨을 쉴수가 없고 살수 없는 이 염의 바다같은 마른 뼈다귀같은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지고 상합하고 연락하고 그래서 사랑안에서 그 몸을 세워가는 그런 역사가 있을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이 가서 성령으로 다시 오심으로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희 기쁨이 충만할 것이요 내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고 하신 것이다. [겔37: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겔37: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겔37: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겔37: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겔47:1]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겔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겔47:10]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겔47: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겔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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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한복음은 아직...은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