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두 .
내 몇번을 말했지?
상대를 밝히고 글을 쓰라고.
또하나 이건 여담이다만 일찍자거라 그리고 일찍일어나서 움직이고.
아픈다는 인간이 밤늦도록 컴퓨터앞에 앉아 여기저기 다니며 주접을 떨고 그것도 모자라
동냥질이나하고..
네말대로 네가 해결할일이지 개를 팔아서 개밥을 사고 어쩌고...
모자란 인간아..
네말대로 네보호소가지고 왜 구걸을 하냐고 인간아.
너도 내가 위탁소하는게 배아프면 위탁소나 하던지..
또 네말대로 내가 네놈 글을 도적질 한거라면 법에 정한 처벌을 받으면 될게고.
그렇지 않으면 대신 네가 처벌을 받으면 될게고..
이재두.
이제 됐지?
글올렸으니.
그리고 이재두..
한때는 정신줄을 놓고 너같은 나쁜놈을 돕던 사람이다.
어떻게 너같은 인간이 강선생이름을 거론하여 올린다는 말이더냐?
하늘이 무섭지않더냐 진정..
나를 포함해서 강선생이나 또 네가 도덕이라 거론하던 사람들 모두 네가 소를 제기하길 기다리고 있단다.
그러니 이런 개만도 못한 수작부리지말고 빨리 하려무나
또 윗분이라는 누군가가 기다려보라더니 어째 그말은 쏙들어가고
보험회사얘기도 이젠 없고..
네놈이 끝까지 이런식이라면
이제는 내가 네놈 블로그에 들리는 사람들을 하나씩 찾아가 네놈의 실체를 알려주도록하마
내가 무감각한 사람이라 그런지 어제 우연히 안 사실이지만 네놈과 글로 정담을 나누는 사람중에는
오래전에 어느 유기견 카페에서 나를 질타한 사람도 있더구나.
그사람도 너처럼 시를 쓰는지 소설을 쓰는지 하는것같고.
여튼 해보자꾸나 .
그러니 더이상 수작 부리지말고 불쌍한 개넘들을 모두 내놓고 개판에서 사라지거나
아니면 네놈말대로 끝까지 해보거나.
이제는 결정을 해야 할게다.
잠순엄마 미안합니다.
어차피 이재두가 잠순엄마 실명을 쓰는걸 가리기도 뭐하고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미친개한테 물린셈치고 넘기세요.
그럴 용기도 없는놈 인듯 하지만 그래도 미친척하고 고소를 해오면 그때나 보도록하지요.
그리고 이재두
아래글을 두눈 씻고 똑바로 보고 해명준비도 해두거라.
난 지난일이라 잊고있었는데 어느곳엔가 글이 있더구나.
2007년 12월
2008년4월.
네놈이 사고났을때 알린 네놈 사고소식이란다.
고소를 하게되면 이부분도 잘 설명하도록 하거라.
네놈 말대로 2007년 12월부터 네놈 주장대로
네놈 보호소를 훔쳐가려고 치밀한 계획하에 네놈에게 사고를 냈다고 말이다.
첫댓글 이재두 내가 잊은게있어 밖으로 나가기전에 한가지 물으마. 네놈 글을 보면 내가 너에게 진빚이 너무많다라고 했는데.. 언제얼마를 네게 빌려왔는지 또 얼마를 갚아야하는지 알려주기 바란다. 네놈때문에 나를 비롯해서 친구들 몇몇이 너를 도와준적은 있어도 네게 빌린것이 없는데 내게서 무얼 받을게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