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치료의 임상증례보고(임상증례보고2015/7/1~8/28),

[25시]

위 치료강아지 14마리 중 13마리는 회복하여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1마리는
치료 중 폐사 하였다. 
폐사의 이유는 이미 많은 시간이 경과하여 내원한 경우가 1마리이다.
거의 입원치료를 권한다. 치료가 시작하여 약 5일이 되면 보통 50%가 
키트 상 음성이 되고 약7 ~ 8일 이면 20%가 키트 상 음성이 뜬다.
나머지 분류는 체온이 안정이 되면 백신을 하면서 치료를 병행한다.
보통5일 치료 후 임상증상을 보면서 백신을 한다.
치료 후 체온이 인프렌자로 인해 40도가 넘어 인프렌자 치료를 별도로 3일 치료
하고 예방주사를 하였다.
추측하건데 올 가을은 인프렌자가 유행할 것 같다. 
퇴원 시 면역을 유지 할 수 있는 면역 보조 식품을 꼭 먹이게 한다. 
이후에 백신도 매우 중요하다.

홍역치료의_대한수의사회보고3.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