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염려 해오며 주장했던 일들이 금융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교회가 언제까지 거짓말로 세상을 덮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할까?
현직에 있을 때 만들었던 목회자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금액도 줄어 들었고
교회를 담보로 했던 대출도 지금은 거의 중지를 해가고 있다.
물론 이런 일들은 예상을 했던 일이고 그래서 목회자들에게 진실을 강조하고
건전 대출(교회실정에 맞는 금액)을 강조 했었다. 교회목회자가 그렇게 싫어하는 현지 방문도
행여 대출담당자들이 교회에 방문하여 예수님를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삼을 수 있을 까 해서 만들었던 제도였다.
수협은 최소한 교인100명이상이여야 대출접수를 받고 농협쪽은 잠시 보류하고 기존대출이된 한도에서 운용한다.
이런 이유는 자력으로 결정한 것이라기 보다는 감독지시다.
이런 일들이 더욱 강화될 것이고 이유는 교회대출의 부실화,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것은 구원파사건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
진실로 개척교회, 앞으로 교회에 필요한 친구를 교회목회자들 욕심으로 끊어버린 샘이다.
교회대출은 꼭 필요하다. 이러한 제도를 교회가 지켜야 한다.
그것도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서 교회를 건축하는가에 심각하게
그리고 교회실정에 맞게 상담하고 설계하고 기도해야한다.
금융기관은 결코 손해를 보는 곳이 아니다.
그러나 교회에 가장중요한 파트너다.
교회건축자금이 필요하면 금융권에 직접가서 상담하자.
진실은 통한다. 성경을 누구보다 잘알고 설교하면서 왜 목회자 자신은 예외로 삼는가?
자신의 교회는 여기에 해당이 되지 않는가?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것을 이루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목회자가 거짓으로 서류를 꾸미는 순간에 사단은 그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교회대출 상담자들이 은행에 무엇을 하는가? 대출 권한이 있다고 보는가?
한낱 하나님 이름을 빙자해서 돈벌이 하고 있다. 그들이 목회자를 목회자로 여긴가?
은행권에 교회대출을 추진했던 사람들의 본래 목적은 결코 이것이 아니였다.
거짓말을 해서 교회를 아무리 아름답게 건축을 해도 성경에 의하면
그곳엔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사단만 있다고 본것이 맞다.
진실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주신기회를 잘 간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