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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STION AND IT'S ANSWER
참된 질문과 그 해답
by Meher Baba
메허 바바
There is only one question.
And once you know the answer to that question there are no more to ask.
That one question is the Original Question.
And to that Original Question there is only one Final Answer.
But between that Question and its Answer there are innumerable false answers.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질문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한번 알게 되면,
이제 그 어떤 질문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그 하나의 질문은 원초(原初)의 참된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 참된 원초의 질문에 대해
오직 하나의 참된 최종적인 해답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참된 질문과 참된 그 해답 사이에는
셀 수 없이 수많은 잘못된 답들이 있습니다.
Out of the depths of unbroken Infinity arose the Question,
Who am I?
and to that Question there is only one Answer
- I am God!
완전한 무한의 깊은 곳으로부터 일어나는 이 참된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오직 하나의 참된 답은
"참다운 나(眞我)는 신(神)이다!" 라는 것입니다.
God is Infinite; and His shadow, too, is infinite.
Reality is Infinite in its Oneness; Illusion is infinite in its manyness.
신은 무한(無限)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그림자 역시 무한입니다.
실재란 그 '신성한 하나' 속에 있는 무한입니다.
환상은 그 분의 다양성으로부터 표현되는 무한입니다.
The one Question arising from the Oneness of the Infinite wanders
through an infinite maze of answers
which are distorted echoes of Itself
resounding from the hollow forms of infinite nothingness.
무한한 없음(無)으로부터 비롯되어
형상을 지니게 된 공허한 것들로부터 울려 퍼지는,
'신성한 초자아(超自我 : Itself)' 자신의
굴절된 메아리들인 그 질문들은 모두,
끝없는 해답들의 미로를 통해서 무한한 자신을 탐색하려는
'신성한 하나(Oneness)'로부터 일어나는 하나의 질문인 것입니다.
There is only one Original Question
and one Original Answer to it.
Between the Original Question and the Original Answer
there are innumerable false answers.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참된 원초의 질문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에는 하나의 참된 해답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참된 원초의 질문과 참된 원초의 해답 사이에는
셀 수 없이 수많은 잘못된 답들이 있습니다.
These false answers - such as, I am stone, I am bird,
I am animal, I am man, I am woman,
I am great, I am small - are, in turn, received, tested and discarded
until the Question arrives at the right and Final Answer, I AM GOD.
나는 돌이다. 나는 새다. 나는 동물이다.
나는 남자다. 나는 여자다. 나는 위대하다. 나는 왜소하다. 등등의
이런 잘못된 답들은
우리가 참된 질문에서 올바른 참된 해답에 이르기 위해
차례차례, 받아들이고, 시험해보고 폐기해 가는 과정들인 것입니다.
"참다운 나(眞我)는 신(神)이다"라는
최종적인 해답에 도달할 때까지.
평역 : 푸른글
출처: 푸른 글 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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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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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안에는 내가 있어. 너흰 태어나기 전부터 내 안에 있었고
지금도 너희 안엔 내가 있지.
이처럼
하나님은 내 안에 계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는 그 분 안에 있었지.
나는 그 분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나왔고
그 분은 지금 내 안에 계시지.
너희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안에 너희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희는 하나님 안에 있었어.
-울 딸, 아들에게 들려준 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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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작은예수 되게 하소서.
박성구 신부 작사 /신상옥 노래
주님! 나! 그리고 우리는 오직 하나!
당신의 작은예수 되게 하소서.
오늘 내가 사는 이유는 당신의 살아있는
생명자체가 되는 일이오니,
하루동안의 삶 전체가 당신의 살과 피로,
영으로 흡수 되게 하소서.
오늘 내가 당신을 당신을 찬양함은
당신이 되었기 때문이게 하소서.
오늘 내가 당신을 감사함은 눈부시도록 당신 것으로,
당신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게 하소서.
오늘 우리가 살아있음은 당신 모습으로
하나인 생명이 되었기 때문이게 하소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점점 더 당신의 것으로
하나되어,
성령으로 작은예수 되게 하여 주소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점점 더 당신의 것으로
하나되어,
성령으로 작은 예수 되게 하여 주소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점점 더 당신의 것으로
하나되어,
성령으로 작은 예수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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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조차 "내 안에 거하라"고 하셨는데 ...카타님의 자녀들은 태여나기 전부터 하나님 안에 있었다면 예수님 안에 거할려고 할 필요가 없겠네요. 아니면 예수님과 동격이든지...
세상의 모든 것은 처음부터 하나님 안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아울러 저는 사람이 예수님 안에 거하고자 애를 쓴다해서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
J카타리나님 님의 홈피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좋은것만 다 끌어모아 놓은것 같아요! 저는 언제나 듣기만 하고 보기만 하고 가져다 쓰기만 하는 좀 도둑인가 봅니다. 언젠가 저도 저의 모든것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우선은 열심히 훔치는것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슨 말씀을요....제가 더 기쁘고 감사합니다.
봐주시고 가져다 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기쁨 가득하소서!^^*
오직 존재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마니 안다 했는데 넘 무지했네요 배우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