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십니까. 철도용접 카페지기 박종필 입니다. </p><p> </p><p>저희 철도용접 카페를 이용해 주신 방문객 및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p>지난 수년동안 생업에 종사한다는 핑계로 카페관리가 잘 안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p><p>저희 철도용접을 관리하는 "용우회"에서는 새로이 다짐을 하고 철도용접에 발전을 위해 새로이 카페를 새단장하고자 합니다. </p><p>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카페를 전면 개보수하여 카페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p><p> </p><p>감사합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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