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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운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처음부터 차량이 많은 시내주행을 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핸들링, 페달링, 도로의 중간으로 주행하기의 운전의 가장 기초적인 교육 없이 시내주행을 한다는 것은 교육생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요즘의 시내는 급격히 증가한 차량들로 인해 기초교육을 할 수 있는 한가한 도로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최강은 반대차로에서 주행해 오는 대항차에 두려움과 차량을 능숙하고 빠르게 운전하기 어려운 교육생의 심리적 부담감과 극도의 긴장감을 덜어주기 위하여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의 가장 기초적인 교육(핸들 조작법(한 손 핸들링), 페달 조작법(수치 페달링), 도로의 중간으로 주행하기)을 시외곽의 한가한 국도에서 최소 하루에서 이틀 정도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기초교육 후, 단순한 시내주행에서 복잡한 시내주행으로, 저속주행에서 고속주행으로 운전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생의 두려움을 최소화하여 운전실력을 거부감없이 향상시켜 현재의 복잡한 도로상황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하는 능동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한가한 도로에서 기초교육을 하지 않고 처음부터 차량이 많은 시내주행을 하는 것은 제대로 된 기초교육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육생 자신과 강사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를 위험하게 하는 무모한 행위입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안전하지 않으면 운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2.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강도 높은 양손의 정교한 한 손 핸들링과 세밀한 수치 페달링을 교육하고 훈련합니다.
최강 마스터 A 코스 2차 (실전주행과정) 교육 4일차 - 고속화국도 주행 (남자, 29세)
A2 코스 2차 교육 2일차 - 시내주행 (여자, 39세)
위의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모두 한 손으로 핸들링을 하고 있으며, 굉장히 부드럽게 엑셀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다루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마다 차가 꿀렁꿀렁 앞으로 쏠리는 일도 없습니다.
운전은 핸들링과 페달링이 전부입니다. 핸들을 잘 조정하고 페달을 잘 조정해서 부드럽게 출발하고 서면 그것이 전부입니다. 핸들링과 페달링이 안되면 주행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내 운전이 다르다면 핸들링과 페달링의 차이에서 오는 것입니다. 운전을 잘 한다는 것은 얼마나 핸들을 잘 돌리고 얼마나 페달을 잘 밟느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핸들링과 페달링의 숙련도는 나의 안전과 더불어 타인의 안전까지 보장합니다. 최강은 핸들링과 페달링의 훈련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정교한 양손의 한 손 핸들링 교육과 힘의 강도를 수치화한 세밀한 페달링 교육이 기본인 실전고급운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후 양손 모두 한 손만으로도 충분히 핸들을 조작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꿀렁임이 없는 부드러운 출발과 정지가 가능합니다. 결국, 초보와 경력자의 차이 혹은 운전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핸들링과 페달링에 대한 능숙함의 차이입니다. 운전을 잘할수록 핸들링은 더욱 정교해지고, 페달링은 더욱 세밀해집니다.
최강이 말하는 실전고급운전이란 가는 듯 마는 듯, 서는 듯 안 서는 듯한 부드럽고 여유 있는 안전한 운전을 의미합니다. 이런 운전이 우리 모두가 지향하는 운전입니다.
실전고급운전이란 테마의 핵심은 세밀하고 일정한 힘의 조절입니다. 원리만 이해하면 약간의 노력으로 누구나 차량을 부드럽게 다룰 수 있습니다. 힘을 세밀하고 일정하게 조절하려면 힘의 강도를 수치화하여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 됩니다.
자동차 기술의 발전으로 모든 차의 조향장치는 차속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입니다. 시동 후 어린아이도 돌릴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힘으로 핸들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핸들을 두 손을 다 사용하여 돌리는 것은 힘의 낭비입니다. 수동변속기 차량이라면 오른손이 왼손과 함께 핸들에 올라갈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자동변속기라도 수동변속기를 기준으로 왼손을 메인으로 양손 전부 한 손 핸들링을 할 줄 아는 것이 정답이고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최강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운전수준이란 자동변속기 차량이든 수동변속기 차량이든 양손 모두 한 손으로 핸들링이 되어야 하고 꿀렁임이 없는 부드러운 출발과 정지가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습관이 들어버리기 전에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에 굳어진 다음에 고치려면 쉽지 않습니다. 최강이 한 손 핸들링의 원리와 방법, 수치로 세밀하게 페달링하는 원리와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강도 높은 핸들링과 페달링 훈련을 실시합니다.
3.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주차를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절대로 주차는 생각하는 것 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주차는 소위 주차공식을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을 외워도 핸들을 못 돌리면...공식? 아무 의미 없습니다. 핸들 조작을 잘해야 합니다. 더불어 페달 조작도 잘해야겠지요.
최강이 강조하는 정교한 양손의 한 손 핸들링 훈련과 힘의 강도를 수치화한 세밀한 페달링의 훈련은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주차 응용력을 만들어 줍니다. 주차가 어렵다구요? 주차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핸들 조작이 능숙하지 못한 겁니다. 핸들 조작을 익히기도 전에 주차부터 걱정을 합니다. 순서가 바뀌어도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핸들링이 능숙해지면 너무나도 쉬운 문제가 되버립니다. 주차응용력이란 핸들링의 능숙도 내지는 숙련도를 말하는 겁니다. 핸들 조작을 잘하면 주차는 정말 간단합니다. 그래서 최강은 핸들링을 강조합니다. 차는 핸들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의 기술 수준에서 핸들없는 자동차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방향전환을 할 수 없는 자동차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핸들링 훈련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핸들은 자동차의 정체성입니다. 자동차는 핸들입니다.
최강은 양손의 한 손 핸들링, 꿀렁임 없는 출발과 정지를 가능하게 하는 페달링 훈련을 합니다. 한 손 핸들 조작과 동시에 미세한 페달링 조작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시점에 최강이 시범을 보이며 차량이 이동하는 순간순간 미러를 보는 시선처리의 요령을 설명해주면 누구나 그대로 따라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입니다. 차가 굴러가는 원리를 설명하면 누구나 이해합니다.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핸들링과 페달링의 문제입니다. 약간 꿀렁하는 페달링보다는 핸들링의 숙련도가 더 중요합니다. 핸들링의 원리와 방법, 부드러운 수치 페달링의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고 수준 높은 훈련을 하기 때문에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에서 주차는 매우 간단한 과정입니다. 주차는 핸들링의 문제입니다. 양손의 한 손 핸들링 연습을 많이 하는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에서는 걱정거리가 아닙니다.
4.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맞춤형 방문교육입니다. 방문가능지역 : 수도권 및 전국 (제주도 포함)
5.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독특하고 참신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강은 운전자들의 실전고급운전을 위해 힘의 조절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여러 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과정의 운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교육 첫날, 교육을 시작하기 전 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자동차의 구조와 구동원리, 소모품의 교체시기, 자동차에 갖춰 놓아야할 필수 용품까지 자동차의 기본지식 및 상식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최강의 독특하고 참신한 커리큘럼은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의 교육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능숙한 운전실력을 기초로 안전한 운전을 훈련합니다.
핸들링과 페달링이 능숙하여 자동차를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어야 내 안전과 더불어 타인의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제어하지 못한다면 무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정 수준의 운전실력이 담보되지 않은 안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1차적인 안전이란 운전자 자신의 안전을 위한 운전실력입니다. 그 기반 위에 교통 상황과 도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이 타인을 배려하는 2차적 사회적 안전입니다. 2차적 안전이 가능하려면 본인의 운전실력이 능숙해야 함은 두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최강 기준의 1차적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일정한 수준의 운전실력에 도달하면 2차적 안전의 핵심인 배려와 양보, 절제와 자제, 서두르지 않는 마음을 다스리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합니다.
최강이 강조하는 능숙한 양손의 한 손 핸들링과 세밀한 수치 페달링. 즉, 차량을 제어하는 높은 수준의 운전실력이야 말로 운전자 본인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7.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단순한 운전교육이 아닙니다. 양손의 정교한 한 손 핸들링과 세밀한 수치 페달링으로 부드러운 출발과 정지를 가능하게 하는 직업교육 수준의 운전교육입니다.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운전에 대한 안전의식부터 마음가짐, 타인에 대한 배려, 운전실력은 물론이고 교육의 양과 질에서 비교불가 입니다. 최강의 열정은 폭우도 막을 수 없습니다.
A1 코스 4일차 - 빗길(국지성 호우) 시내주행 (여자, 34세)
최강 마스터 A 코스 1차 교육 (기초교육과정) 3일차 - 빗길(국지성 호우) 야간 고속도로 주행 (남자, 29세)
최강에 대한 믿음은 최강이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의 원천입니다.
교육생에 대한 정성과 애정은 최강의 자부심입니다.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체계적입니다.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드립니다.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는 유일하며 독특합니다.
최강은 실전고급운전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제대로 가르칩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으며 가랑비에 옷 젖듯,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자연스럽게 운전실력이 스며듭니다. 그래서, 빡쎕니다. 몸이 힘들다는 말이 아닙니다. 교육의 수준이 높다는 말입니다. 하고자하는 열의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1시간 교육 후 반드시 휴식을 갖습니다. 충분히 쉬면서 합니다. 절대로 무리하지 않습니다. 무리한 운전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제대로 배워야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운전을 즐기고 만끽하며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남들 다하니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안전과 더불어 공공의 안전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제대로 해내겠다는 단단한 의지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운전을 습득하는 능력은 교육생 본인의 열의가 좌우합니다. 확실히 열의가 강한 교육생은 습득하는 속도와 실력의 향상이 월등합니다. 최강이 운전다운 운전, 제대로 가르칩니다.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하십시요. 기왕 배우는 것 나의 장기로 만들어 버리십시요. 운전에 다음은 없습니다. 완벽해도 항상 모자른 것이 운전입니다.
운전은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모토 아래 안전이 최우선인 즐겁고 재미있는 운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에 도전해 보세요! 또다른 인생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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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내 운전이 다르다면 핸들링과 페달링의 차이에서 오는 것입니다. 운전을 잘 한다는 것은 얼마나 핸들을 잘 돌리고 얼마나 페달을 잘 밟느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핸들링과 페달링의 숙련도는 나의 안전과 더불어 타인의 안전까지 보장합니다. 최강은 핸들링과 페달링의 훈련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정교한 양손의 한 손 핸들링 교육과 힘의 강도를 수치화한 세밀한 페달링 교육이 기본인 실전고급운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후 양손 모두 한 손만으로도 충분히 핸들을 조작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꿀렁임이 없는 부드러운 출발과 정지가 가능합니다. 결국, 초보와 경력자의 차이 혹은 운전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핸들링과 페달링에 대한 능숙함의 차이입니다. 운전을 잘할수록 핸들링은 더욱 정교해지고, 페달링은 더욱 세밀해집니다.
최강의 실전고급운전 배우기 (http://cafe.daum.net/plusf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