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9차 19, 미국은 범죄의 기독교니라
미국은 범죄의 나라라고 칭함에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한국은 병든 나라
미국의 병든 나라를 인정하고 있음을
전 세계 민중들을 속이고 있구나
한국의 언론은 미국이 아니면 자객도 없다고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정치에 있어서 무지한 정치력을 수행하고 있음이네
물론 미국을 상전으로 여기고 있는 이스라엘도
미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한국은 본보기 삼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니
한국은 반성하고 미국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을 상전으로 받들고 있는 나라마다 망하지 않는 나라가
나라가 없다는 것을 논증하려고 함이다.
한국이 환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과거에 한반도 주변에 변화를 망각하고 있으면서
한국은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정치적으로
정치적으로 알지 않고서는 극복할 수 없다.
38선 북쪽에는 중국 러시아 북한이 과거의 조선
조선 분단의 시점과 다름을 알아야 한다.
한국은 러시아 중국 북한을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우크나이나에 미국이 보내라는 무기를 보낸다고 하는데
참으로 어리석은 정치인들이라고 말함이다.
조선에서 가장 무능한 국왕이 있는데
연산군이나 선조 고종을 들고 있지만
조선에서도 등거리 외교를 하고 있는데
한국은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지 알 수 없구나!
미국이 태평양 건너에 있다고 해서
미국을 침략하는 주변국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는 몰지만
미국은 본래 자국의 분열로 망할 것이라고 본다.
불교에서 말하자면 사자 신중 충이라는 말을
미국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미국이 아무리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미국은 전 세계 애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는다고 한다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점
마치 스페인이 거대한 나라였지만 쿠바에서
미국의 거짓 선전으로 인하여 강력한 스페인이
망해버리고 말았다는 점을 바르게 인식한다면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한국은 정치력이 없는
빈국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구나.
한국의 지도자들 자들 가운데 미국에 자녀들 유학을 보내고
미국을 비판한다고 한다면 개도 웃을 일이다.
개도 불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개에게도 할말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한국의 지도자들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한국은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세력들은 반성하고
이승만을 찬양하고 있다면 그들은 가정 파괴범인데
가장 파괴범이 이승만을 찬양하고 있는 세력들은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다.
미국의 기독교인들이라고 말하고 있음이니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은 미국의 기독교인들
미국의 기독교인들이라고 말하고 있음이네
미국은 범죄의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참회해야 한다.
진관 스님 카카오, 이메일 budhr4888@naver.com
2024년 6월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