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속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회원님들이 제가 바쁠 것 같다는 느낌있어 연락을 잘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바쁘더라도 사람과의 만남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으므로 만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니 저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알아서 스케쥴 조정을 할 수 있으니까요. 만나기를 정말로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얼마전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그리고 회원님들로부터 연락이 와서 만날 수가 있었는데 정말 좋은 대화를 할 수가 있어서 서로 성장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만남을 하고 어떠한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 사람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처럼 항상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만납시다.
창업이든, 무역이든, 경영이든 무엇이 되었던간의 알고자 하는 분들은 저의 상황이 어떠할 것같다고 스스로 추측하지 마시고 그냥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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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바쁘실것 같아서 전화하기가...
그래도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