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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트니 데뷔전 모델시절의 모습!!
"God created music. Then said : it's up to you now, Whitney." "신은 음악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나서 말씀하셨다. "Whitney! 이제 네 몫이다." 위에 인용한 문구는 당시 팬들이 Whitney의 음악과 Whitney란 가수의 능력에 대해서 얼마나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당시 그녀는 데뷔한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신출내기로서, 이미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던 Superstar 였고, 그녀가 이룩할 성과들에 대한 많은 팝팬들의 기대 이상으로 활약을 하며 16년이 흐른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그녀는 팝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Superstar이다. 16년전 그녀는 팝계에 등장함과 동시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세월이 흐를수록 "전설"이라는 자리로 박차 오르더니, 지금은 그야말로 16년 내내 갖가지 기록들을 경신해가면서 "전설"이 되어버렸다. "팝의 여왕 Whitney Houston !" "원조 디바 Whitney Houston !"요즘 사람들은 그녀를 이렇게 부른다. Whitney의 등장으로 흑인 여성도 빌보드 차트에서 맹위를 떨칠수 있다는걸 사람들은 깨닫게 되었고, 흑인 여성도 앨범을 천만장 이상 팔수 있음을, 다시말해 여성도 실력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하나의 완벽한 상품이 될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Michael Jackson과 Prince가 당시대를 대표하는 Superstar 였다면, Whitney는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유일한 흑인 여성 Superstar 였다. 그야말로 그동안 남성 팝스타들에게 묻혀 있던 흑인 여성 가수들의 진로를 여는, 그리고 더 넓은 영역으로 나아가 여성 가수들의 입지를 팝계에 굳히기 시작하는 그 시작점에 Whitney Houston이 서 있었다. 이런 점에 있어서 Whitney Houston은 팝계에 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런 태생적 환경과 더불어 Cissy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교회 성가대나 콘서트에서 노래를 하면서 이미 11살 때부터 가수로서의 꿈을 키웠고, 그리고 15살 때부터는 Cissy가 출연하는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노래를 불렀다. 또한 그녀의 능력은 이런 음악적인 것에만 머무른 것이 아니라 16세부터는 수려한 외모와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모델 활동과 CM 활동에 이르기까지 가수 데뷔 이전부터 연예인의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음악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었던 휘트니는 음악적인 활동 역시 계속해서 병행했었다. Paul Zabara의 앨범 <Hallelujah Hurricane>에 수록된 "Eternal love"의 보조 보컬리스트로 참가한 것을 시발점으로 Lou Rawls, Chaka Khan, Teddy Pendergrass 등의 백업 보컬을 했었다. 그러던 와중 클럽에서 노래하는 Whitney의 재능을 알아본 Clive Davis에 의해서 그 자리에서 픽업이 되고, 1983년 그녀의 역사적인 방송 첫무대인 Merv Griffin Show에 서게 된다, 베스트 DVD에 실린 그때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들은 Whitney의 신인시절부터 보이는 "될성부른 떡잎"을 확인할 수가 있다. 여하튼 앞에서 말한바와 있는, 그녀의 성장과정에 있던 이런 자연스러운 음악 교육은 그녀의 데뷔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앨범과 라이브를 통해서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 음악을 들어본 이라면 단번에 느낄수가 있다.흐트러짐 없는 안정된 목소리의 톤, 스피커를 모두 날려 버릴듯 강력한 힘, 강약을 완벽하게 조절하는 유연한 창법과 순간순간 그 느낌을 달리하는 곡 해석, 이런 천부적인 재능을 한 곳에 뭉쳐 놓는 다양한 보컬 테크닉, 그리고 라이브 공연에서 보여주는 무대매너 등등 ... 그녀의 실력은 그녀의 등장과 동시에 검증되었고, 이는 그녀가 1985년 데뷔앨범 Whitney Houston을 통해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신인시절부터 완벽하고 너무도 노련한 그녀의 보컬은 너무 신인답지 않아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기분 좋은 비난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1집 Whitney Houston>과 <2집 Whitney>를 통해서 Whitney는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화려한 80년대를 보낸 Whitney는 1990년도에 <3집 I'm your baby tonight>을 통해서 더욱 성숙해진 보컬을 들려주면서 그녀의 인기를 재차 확인하게 된다. 1992년 7월 18일 ! 휘트니는 수많은 남성들의 구애를 저버리고 Bobby Brown과 결혼을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현재는 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Bobby Christina와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다. 80년대의 화려한 가수경력을 쌓은 Whitney는 90년도에 와서 영화 겸업을 선언한다 이후 90년대의 Whitney는 영화와 음악을 함께 겸업하면서 <Waiting to exhale>, <The Preacher's wife> 등 <Bodyguard>를 포함한 세장의 사운드 트랙을 발표한다. (국내에는 발표되지 안았지만, 한 방송국을 통해 방영된 뮤지컬 드라마 <Cinderella>에도 Brandy와 함께 출연한바 있다.) 영화계에서도 천만달러를 넘는 출연료를 받을 정도로 확고히 입지를 굳히고, 또한 그 영화속의 음악을 함께 담당한 Whitney의 음악 역시 한단계 한단계 "전설"로 다가가게 된다. 영화계와 음악계를 함께 활동하던 휘트니의 90년대 마지막 활동은 다시 음악계로 복귀해 내놓은 4집 <My love is your love>이다. 무려 8년만의 정규앨범인셈이다. 팝계의 Woman Power의 최일선에 위치한 Whitney는 새로운 세기에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킬 것이고, 이전에도 그러했듯이 계속해서 역사를 고쳐나갈 것이다. 우리는 신이 음악을 창조하신걸 안다. 그리고 신은 Whitney를 통해서 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이미 알고 있다. Diva! 요즘 세상에 너무 난무하고 있는 말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이런 칭호를 부여한다면 몇 명이나 Diva라는 칭호를 받을수 있을까?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분명 Whitney는 그중 하나일 것일거라는 사실이다
2004년 촬영사진
마약하게 된 경위 글쎄요....휘트니 팬들이 보는 원인은 92년에 결혼한 바비 브라운의 영향이 가장 큰데요....그는 결혼 전부터 조울증을 계속 앓고 있었고 그것을 알콜과 마약, 섹스파티로 푸는 사람이었습니다......동네 양아치 스탈인 바비 브라운을 그때까지만해도 스캔들 하나없이 모범적이고 깨끗한 이미지의 휘트니 휴스턴이 결혼상대로 선택했다는 것은 정말이지 의외였는데요.... 가수 데뷔야 22살인 85년도였지만 틴에이저 모델부터 해왔던 휘트니는 10대때부터 구축해왔던, 자신의 인기의 한 축을 담당했던 대중들에게 모범적이고 반듯하게 보여야만 하는 자신의 이미지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고 인터뷰를 했었던 것으로 보아 바비 브라운을 통해 탈출구를 얻고 싶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녀를 발굴해서 세계적인 가수로 키웠던 음악적 아버지였던 클라이브 데이비스의 시시콜콜한 간섭과 통제(심지어 휘트니의 백인팬들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백인 유명인사와 결혼하기를 종용하기도 했었죠)에 휘트니는 스트레스를 받고 그와 반대되는 이미지의 바비와 전격 결혼함으로써 자기 인생의 탈출구를 찾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마약을 했던 시기는 아무도 모르지요...결혼하자마자 바비와 함께 호기심으로 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마약 복용설이 나온 것은 99년에 하와이 공항에서 휘트니 소지품에서 마약류(마리화나인지 정확히 기억이...)가 발견되면서 부터입니다.
데뷔 이래로 계속되어온 살인적인 투어 일정과 목을 아끼지 않는 공연들로 인해 95년초에 성대 수술을 받았고 그 이후론 아무래도 예전같지 않은 가창력을 갖게 되었는데 그로 인한 영향인지,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바비 브라운과 불화를 잠재우려 보디가드 활동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그와의 시간을 많이 갖으려고 했는지 (실제로 이 시기에 휘트니 임신설이 신문에 자주 등장했어요) 상대적으로 많은 활동이 없자 그 시기 엄청나게 인기를 구가했던 머라이어 캐리에게 자연스레 최고 인기가수 타이틀을 내어줍니다.
물론 보디가드 이후 자신이 퀸이라는 생각이 강했는지 그녀는 당당하지만 굉장히 도도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그런 이미지가 대중에 식상해 질 무렵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이면서도 옆집에 사는 사람처럼 편안하면서도 밝고 아름다운 처녀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머라이어 캐리의 이미지는 단박에 휘트니의 팬들을 흡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쨌든 그녀가 다시 열의를 갖고 시작한 My love is your love 앨범 활동과 장기적인 투어는 한번 수술경력이 있는 그녀의 목상태를 좀 더 악화시키켰고, 2000년 이후엔 마약 및 흡연량이 더욱 많아졌는지 그녀는 팬들조차 경악할만한 몇가지 사건을 일으킵니다. 2002년 Just whitney 앨범 발매와 더불어 다이언 소여 인터뷰에서 허스키키한 목소리로 마약 복용을 시인했고 2003년 디바스 라이브 공연,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최악의 공연을 했고, 술이 취해 모피코트 차림 편의점에 들르는 등 정신 상태를 의심할 정도의 상황을 연출합니다. 그러나 2006년 바비 브라운이 바람을 피우게 되고 바비와 휘트니를 떼어 놓고 싶어했던 지인들의 권유로 이혼 소송하게 되었고 2007년 초에 이혼
현재는 새앨범 준비 중이지만 20여년 간의 무리한 투어일정과 목관리 소흘, 흡연, 마약의 영향 등으로 목상태가 좋지 않아 작업이 쉬워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새로 사귄 연하 남친에게 14년간의 불행하다면 불행하다고 했을 결혼생활을 보상받고 싶어 계속 쉬고 있는 건지도 모르죠..ㅎㅎ 근데......휘트니에 대한 발표를 하신다면 케이블 TV에서 방송되는 『헐리우드의 사생활』 같은 신변잡기와 관련된 내용들보다는 그녀의 커리어와 팝계에 미쳤던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폭행도 폭행이지만, 그것보다 온갖 사고를 많이 친 사람이 휘트니 남편인, 바비 브라운 이었어요. 마약,코카인 맨날 하다걸리고, 음주운전 하다 걸린것은 물론, 코카인하고서 운전하다 걸리기도 했죠. 너무 사고를 많이쳐서, 바비브라운 변호사 하던사람도 돈을 그렇게 많이주는데도, 안한다고 때려치기까지 했죠. 그리고 휘트니 마약은 중반부터가 아니라 98년 my love is your love때부터 마약의혹이 제기됐어요. 공항서 마리화나 소지하다 최초로 걸리면서 의혹이 제기됐죠. 아마 원래부터 자기남편이 마약을 했기때문에 더쉽게 노출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마약의혹 제기후 한동안 확실한 증거는 없었다가, 몇년지난후 휘트니가 마약 재활을 하며 새앨범을 준비중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글은 휘트니휴스턴 공식 카페에서 퍼온글입니다***
. 2002 년 미국 ABC 방송의 다이앤 소여와의 인터뷰에서 마약을 사용하는 동안 그녀의 경력을 인정했다. 알콜, 마리화나, 코카인과 처방전이 약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했다.
2005년 3월 23일 오후 5시 48
휘트니 휴스턴을 두 번째로 재활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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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음악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휘트니, 이제 네 몫이다."
그랬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휘트니 휴스턴은 세계 최고의 팝가수였다. '신이 내린 목소리' 에서부터 '천상의 목소리'까지, '팝의 디바'에서 부터 '팝의 전설'까지. 수많은 수식어가 그녀를 따라 다녔고 수많은 찬사가 그녀에게 쏟아졌다. 그러나 이제 휘트니 휴스턴이라는 이름 여섯자를 지워야 할 때가 왔다. 수많은 팬들이 그녀의 재기를 손꼽아 기다렸지만 더이상은 힘들 전망이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약물' 가득찬 '중독'의 강을 이미 건너 버렸기 때문이다. 최근 美 연예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가 보도한 한장의 사진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바로 '팝의 여왕'으로 군림하던 휘트니 휴스턴의 최근 모습(사진)이다. 사진은 지난 연말 애틀란타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새벽 4시경에 찍혔다. '내셔널 인콰이어' 최근호에 따르면 휴스턴은 흉칙한 몰골에 캔디바를 들고 있었다. 옷차림 또한 엽기적이었는데 아래는 지저분한 파자마를 입었고 반면 위에는 5만달러 이상가는 모피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얼굴은 초췌했고, 머리는 엉망으로 헝크러져 있었다. 뿐만 아니다. 신이 내렸다는 목소리 또한 시쳇말로 '맛'이 갔다. '내셔널 인콰이어'는 주유소 점원의 입을 빌려 "마약중독으로 인해 성대가 상한 것 같다. 목에서 거친 쇠소리가 났다. 재기는 불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실 휴스턴은 지난 몇년간 마약으로 고생했다. 실례로 휴스턴은 지난 2002년 미국 ABC 방송의 토크쇼 '프라임 타임'에 출연, "한때 코카인과 마리화나에 중독돼 심하게 고생했다. 그러나 기도와 신념으로 이를 이겨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하지만 제 버릇 남 못주는 법. 휴스턴은 지난 2년간 마약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2차례나 재활 클리닉에 입원했지만 모두 실패. 물론 지난해 5월 퇴원 후 자신을 발굴한 아리스타 레코드사와 컴백앨범을 논의하는 재기의 움직임도 보였지만, 결국 다시 약물의 늪에 빠져들고 말았다. usocool@sportsseoul.com
약물·폭력… 휘트니 휴스턴 결국 이혼 바비가 바람폈다고.. 팝 디바 휘트니 휴스턴(43)이 남편인 가수 바비 브라운(37)과의 한달간의 별거 끝에 이혼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외신들이 19일 일제히 전했다. AP통신은 "약물 복용과 폭력 등으로 얼룩진 14년 간의 결혼생활 끝에 휘트니 휴스턴이 마침내 바비 브라운과 이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이혼 계획은 이미 9월 중순에 전해졌으나, 당시 휴스턴은 알려진 것과 달리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한 것이 아니라 판결에 의한 별거(legal seperation)를 했던 것. 통신은 "휴스턴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낸시 셀처에 따르면 휴스턴은 한 달간의 별거 끝에 이번 주 초 LA 오렌지카운티 고등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앞서 휴스턴은 법원에 별거를 요청하는 서류에서 바비 브라운에게 13살 딸 바비 크리스티나의 접견권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휴스턴은 '아이 윌 얼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 등으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1992년 브라운과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기간 브라운은 약물과 음주 문제로 체포됐으며, 휴스턴 역시 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두 차례나 받는 등 둘의 결혼생활은 아름답지 못했다. 휴스턴은 실추된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스승인 클리브 데이비스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반면 브라운의 추락은 끝이 없어 보인다. 휴스턴과의 결혼에 앞서 첫번째 부인 사이에서 10대 자녀 둘을 두고 있는 그는 최근 자녀 방치 혐의로 체포되기 직전 1만1천 달러의 벌금을 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여왕으로 군림했던 휘트니 휴스턴이 다시 복귀할듯 합니다.
컴백하는 그녀!! 휘트니 휴스턴의 모습~
1)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녹음실에서 작업하면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 아주 건강해 보이시죠? 전에 헬스클럽에서 찍은 사진이랑도 비슷하네요 옆의 사람은 Claude kelly라는 프로듀서라네요. 프로듀싱한 대표적 여가수는 아샨티를..... 떠올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곡에 참여했을지 궁금하네요.
2) 카자흐스탄에서 공연 설? - By Isabel Gorst in Astana , Financial Times, 29 Jun 2008 에 의하면 휘트니가 Starry Decade of Astana" festivities 기념행사에 참여할거라고 합니다. (물론 루머가능성 높음- 오사마 빈라덴에서 퍼진 |
휘트니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 이집트 왕자 주제곡(when you believe...)